플로랄샤이어-공항인근호텔
11월말
파타야에서 타이항공 홍콩발 비행기를 타기위해서
미리 공항인근호텔로 왔습니다.
출국전 파타야에서 미리 갈지 공항근처서 갈지 결정을 하지못해
전날 미리 전화로 호텔로 직접예약했습니다.
다른 경로로 하시면 더 쌀수 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결제한것이 오만원전후였던기억이 납니다.
전반적으로 호텔은 새로 지어서 깨끗하고
방도 잘 정돈되어져 있고 냄새가 이런것 없습니다.
--전에 바퀴벌레 무지 많은 호텔에 묵은 아픈기억이 있어서 좀 예민한 편인데
만족스러웠습니다.
후기에는 근방에 아무것도 없다고 했는데
호텔라인으로 조금위로 올라가면 구멍가게가 있고
아침에는 현지인 대상 장사들도 보이더군요
조식은 어른1명, 아이두명모두 포함이었고
밖에서 먹습니다.--날이 좋아서 괜찮았고요 아메리칸스타일입니다.
호텔로비옆에 간단한 음료를 팔고 인터넷하는곳도 있더군요
공항까지는 10분안에 갔던 기억이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던 호텔입니다.
파타야에서 타이항공 홍콩발 비행기를 타기위해서
미리 공항인근호텔로 왔습니다.
출국전 파타야에서 미리 갈지 공항근처서 갈지 결정을 하지못해
전날 미리 전화로 호텔로 직접예약했습니다.
다른 경로로 하시면 더 쌀수 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결제한것이 오만원전후였던기억이 납니다.
전반적으로 호텔은 새로 지어서 깨끗하고
방도 잘 정돈되어져 있고 냄새가 이런것 없습니다.
--전에 바퀴벌레 무지 많은 호텔에 묵은 아픈기억이 있어서 좀 예민한 편인데
만족스러웠습니다.
후기에는 근방에 아무것도 없다고 했는데
호텔라인으로 조금위로 올라가면 구멍가게가 있고
아침에는 현지인 대상 장사들도 보이더군요
조식은 어른1명, 아이두명모두 포함이었고
밖에서 먹습니다.--날이 좋아서 괜찮았고요 아메리칸스타일입니다.
호텔로비옆에 간단한 음료를 팔고 인터넷하는곳도 있더군요
공항까지는 10분안에 갔던 기억이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던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