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부아 호텔
지난해 9월 르부아를 이용했습니다.
가격대비 실망한 호텔..호텔이라기보다 레지던스겠죠.
가장 집요한 건 매일 방으로 전화해서 시로코 사용을 권유하며 사람을 귀찮게 했던일이구..
TV 좀 PDP나 LCD로 바꾸어줬으면 하는 작은 바램..
다른건 뭐 그냥 그럴 수준이고..
테라스의 경우 옆방과 뻥 틔인 관계로 개인 프라이버시가 좀 어렵다는 점.
모든 세면 용품이 불가리라는 점은 인정.
가격대비 실망한 호텔..호텔이라기보다 레지던스겠죠.
가장 집요한 건 매일 방으로 전화해서 시로코 사용을 권유하며 사람을 귀찮게 했던일이구..
TV 좀 PDP나 LCD로 바꾸어줬으면 하는 작은 바램..
다른건 뭐 그냥 그럴 수준이고..
테라스의 경우 옆방과 뻥 틔인 관계로 개인 프라이버시가 좀 어렵다는 점.
모든 세면 용품이 불가리라는 점은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