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만 호텔 -pullman hotel
올해 8월 4일부터 2박동안 머무른 곳입니다
타이비젼에서 1박당 3100밧에 스탠다드 룸에 묵었습니다
가격대비 너무 좋았으며 교통도 호텔 전용 뚝뚝이 두 대가 항시 운행해서
불편한 점 없었구요 오히려 교통체증이 심한 방콕에서 BTS 역 바로 앞에
위치한 호텔이라 맘에 들었어요...
킹파워 면세점이 옆이라 구경도 자주 가고 ....
조식도 아담한 수영장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중국 관광객이 엄청낫구요 물론 우리 한국사람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게다가 스탠다드룸이라 그런지 방 전망이 콘크리트 주차장이었다는 ㅋㅋ
디럭스 룸은 괜찮았다던....
TV는 우리의 파브~
침대가 너무 푹신해서 누웠다 하면 바로 ZZZZzzzzz 게다가 침대 옆으로 난 문은 욕실이 다 보였어요
타이비젼에서 1박당 3100밧에 스탠다드 룸에 묵었습니다
가격대비 너무 좋았으며 교통도 호텔 전용 뚝뚝이 두 대가 항시 운행해서
불편한 점 없었구요 오히려 교통체증이 심한 방콕에서 BTS 역 바로 앞에
위치한 호텔이라 맘에 들었어요...
킹파워 면세점이 옆이라 구경도 자주 가고 ....
조식도 아담한 수영장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중국 관광객이 엄청낫구요 물론 우리 한국사람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게다가 스탠다드룸이라 그런지 방 전망이 콘크리트 주차장이었다는 ㅋㅋ
디럭스 룸은 괜찮았다던....
TV는 우리의 파브~
침대가 너무 푹신해서 누웠다 하면 바로 ZZZZzzzzz 게다가 침대 옆으로 난 문은 욕실이 다 보였어요
욕조와 샤워기가 분리~~
여기가 정원이었는데 너무 울창하고 꼭 숲 속에 들어와 있는 느낌...
아침 10쯤되면 물고기 밥 주는 시간이라고 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