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26-29일 날짜로

방콕에 첫 발자국 찍었습니다.

숙소는 방콕 시내 Reflections-thai 호텔에서 지냈구요.

너무나 많은 정보를 얻어간 태사랑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개인적으로 추억도 곱씹어보고자 ^^

묵었던 곳의 간단한 정보를 남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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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홈페이지 주소입니다.

http://reflections-thai.com

사진은 홈페이지에서 퍼왔습니다.

여러가지 테마로 된 방인데..

사진보고 오~이런 곳이..했는데

가면 쬐끔 실망하실수도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사진으론 방의 재료(?)적인 느낌은 전달이 안되거든요.

굉장히 친절하고 언어소통도 잘되서 프런트는 친절한 기분이 많이 드네요.

위치는 짜뚜짝근처라서

일단 여행지를 가시려면 움직이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게 단점이네요.

조식포함에 특이한 느낌의 방을 찾으시는 분이면 찾으실만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