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나품 공항 근처 호텔 아바나호텔
방콕에 도착하고 다음날 새벽에 푸켓으로 가야 했기때문에 공항 근처 숙소 nayarat으로 예약하고 픽업도 해놨습니다..공항 3번 출구쪽 만남의 장소에서 정확히 저희이름 써서 기다리고 있었구요 한 15분정도 가니 nayarat호텔에 도착하더라구요..
근데 호텔 수도 공사 중이라 해서 다른 숙소로 옮겨주겠다고 하더군요..
이런..
그래서 가게된 아바나(avana)호텔
nayarat호텔에서 업그레이드 해서 옮겨준건지 잘 모르겠으나.. 규모도 더 크고.. 잠시 묵기에는 좋았어요
아침에 식사를 못하고 바로 공항으로 간다고하니 샌드위치와 물 준비해 줬구요^^
호텔에서 미터택시 잡아줘서 타고 갔는데 택시비 220바트 나오더군요.
아침에 보니 가이드분이신지.. 저보고 빨리나오셨다며 하더라구요..ㅎㅎ 그쪽 페키지 관광객이지 알았나봐요 ㅋㅋ
그러고 보니 패키지 관광객들도 잠시 묵는 곳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