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골든비치 리조트..(사진)
끄라비에서 이틀 묵었던 곳입니다..
들어가는 길도 이쁘고..
아침마다 파도소리에 잠을 깬..
수영장도 크고.. 리조트내에 마사지 샵도 크고..
정말정말 강추..
끄라비 5일 내내 리조트안에 있는 마사지 샵에서 마사지 받았어요..
파도소리 착착.. 나고.. 아주머니.. 허밍톤을 노래불러주고..
정말 신선노름이었네요..
그런데.. 룸서비스가 별루..
수건도 잘 안채워주고..
섬투어 나갔다 오니까 수건이 하나도 없는거에요..
그래서 전화로 달라고 하니까 큰수건만 두개 가져다 주고서는..
담날 체크아웃할때는 수건 세개줬다고.. 하나 빈다고..ㅠ.ㅠ
암튼.. 숙소시설은 그냥 그랬지만..
수영장도 크고.. 바닷소리에 잠을 깬다는거에 강추..
조식도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