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부아
르부아 58층에 묵었습니다. 혼자라 쫌 심심하긴 했지만 깔끔하고 좋데요. ^^
방문 열고 들어가면 바로 있는 거실입니다.
거실에도 TV가 하나 있고 복도에 욕실과 부엌, 복도 지나서가 침실입니다.
욕실이 아주 널직하니 좋아요.
방 깔끔합니다. 침대가 좀 높아서 약간 적응이 안되었지만. ^^;
침실에도 TV가 한 대 더 있고, 화장대 등등 갖출 것 다 있습니다.
드디어.. 싸인해야 열어주는 발코니. 창을 여니 후끈한 열기가 가득합니다.
마지막으로 발코니 밖 풍경.
참고로, 로비구요
비행기 시간도 있고 다른데 들렀다 가야 해서 오전 6시에 체크아웃한다고 했더니 미리 아침 도시락을 준비해 주는 세밀한 서비스에 감동 했습니다. ^^
방문 열고 들어가면 바로 있는 거실입니다.
거실에도 TV가 하나 있고 복도에 욕실과 부엌, 복도 지나서가 침실입니다.
욕실이 아주 널직하니 좋아요.
방 깔끔합니다. 침대가 좀 높아서 약간 적응이 안되었지만. ^^;
침실에도 TV가 한 대 더 있고, 화장대 등등 갖출 것 다 있습니다.
드디어.. 싸인해야 열어주는 발코니. 창을 여니 후끈한 열기가 가득합니다.
마지막으로 발코니 밖 풍경.
참고로, 로비구요
비행기 시간도 있고 다른데 들렀다 가야 해서 오전 6시에 체크아웃한다고 했더니 미리 아침 도시락을 준비해 주는 세밀한 서비스에 감동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