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통부라빌라
아래분이 자세히 글을 남기셔서 간단히 남깁니다.
저는 195밧짜리 슈페리어룸 조식포함으로 방 2개를 예약했는데, 가서보니 1층(101호와 105호-리셉션을 보면서 오른쪽)으로 배정해줘서 바로 수영장으로 갈 수 있었다는...
일단 이곳은 조용합니다. 저도 3일을 있으면서 투숙객보다 직원을 더 많이 보고, (특히 외국인 보다는 한국인을 더 많이 보았네요 ^^), 식사도 맛있었습니다....
특히 저를 감동시킨것은 숙소에 마지막날 금고안에 여권을 나두고 방콕으로 와서 호텔 체크인중에 발견했는데 숙소에서 이미 낫티에 연락해서 직원을 통해 방콕으로 보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걱정없이 방콕에서 여기저기 쏘다니다가 낫티님쪽 직원인 렉씨를통해 받았습니다...(참고로, 낫티님! 경황이없어서 렉씨께 사례도 못하고, 차 한잔도 대접을 못했네요... 나중에 다시 가서 이 웬수는 값을께요~~~)
아무튼 숙소에서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써주고, 저같은 경우에는 드라이기도 바로 가져다 주는점 등에 감동했습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분 내용을 참조하시고, 사진을 첨부합니다.
아무튼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