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3군데 호텔 이용후기 입니다
먼저 까따 비치에 있는 까따씨 브리즈 호텔 900밧에 1박했습니다.
방깔끔하고 괘안습니다. 조식도 그냥그냥 가격대비 괘안쿠여...
옆에 편의점 하나 있구여 해변까지는 걸어서5분 정도 걸립니다
많이들 가신다는 까따마마/까따바베큐/탄럽마사지 등등은 걸어서10분정도
거리구여... 수영장은 이용은 안했지만 ...수영하시는분 계시더라구여 ㅋ
작고 아담합니다.
새벽에 푸켓 도착해서 반나절 지낼때나 ...투어할때 투숙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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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역시 까따비치에 있는 까따비치 리조트 입니다
여기선 2박했구여 1박에 2900밧 디럭스 씨뷰 였습니다
일단 방상태 그런대로 괘안구여 ... 그리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경치는 정말 좋습니다 ....
조식도 매우 양호한 편이구여... 수영장도 그런대로 만족했습니다
썬배드가 많아서 좋더라구여...한국분들 거의없구여 다 외국인...
다른거 다필요없구...그냥 호텔 수영장 바다가 붙어있다는게
제일 좋았습니다. 바다에서 놀다가 수영장에서 쉬다가 놀다가
방에 다녀오기도 편하구...이부분이 까따비치에 가장큰 장점입니다
호텔에서 까따마마/탄럽마사지 걸어서 5분이하로 걸리구여
호텔앞에 편의점 환전소(은행) 식당 마사지 다있습니다
가족과 휴양하신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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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통비치 탄팁빌라 1박했구여 가격은 슈페리어 1200밧 입니다
방크고 깨끗하고 호텔근처 조용하구여 다좋습니다
조식 그냥그냥 저렴하구여...수영장 이용하기 살짝 민망하게 작습니다
정실론/방라로드까지 오토바이택시타고 3분걸렸습니다.
주변에 뭔가가 없습니다. 걸어서 5분내려가시면 코코아넛 씨푸드 식당도
있구여..과일가게 편의점 다있습니다
아무튼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그리고 뚝뚝이나 오토바이 택시들이
위치 잘모릅니다 그만큼 인지도가 전혀없다고 할수있죠 ...
꼭 명함챙겨서 가지고 다니세여...숙소로 돌아올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