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헛...저몽키...꼬싸멧에 이틀밖에 없었는데 알면 얼마나 알겠어염..ㅠ.ㅠ..그냥 올린 방갈로 얘기에..열화와 같은 문의멜로...
꼬싸멧에대한 정보가.. 정말.. 없구나..생각했답니다..

몇몇님들은 제가 답장을 보냈는데염..
또 가실님들을 위해 몆자 적을께염..

많은 님들이 방갈로 애기를 하시는데염.
선풍기 방갈로도 충분히 괜찬습니다.
저는 나단선착장에서 가장가까운..해변들..그쪽으로 갔는데염..
아오파이 해변 즉 위로 올라갈수록 사람들도 적고 방갈로도 훨깨끗하고 이쁘고..싸고..그렇습니다.
인어상을 지나고 잽방갈로를 지나면 대강 보입니다,
해변들끼리의 경계선이여
글면 바로 아오파이 해변인데. 거쪽의 방갈로들이 싸고 깨끗하다..
이말씁이지염..

해변들끼리는 3분내지 5분정도 밖에 안걸려염.

섬전체가 그런지.아님 우리 방갈로만 그런건지 물이 안깨끗해여.
아마 다른 방갈로나 리조트도 다 같다고 생각합니다.
바닷물을 끌어다가 쓰고 있더라구여.
놋물이 나오구염..흰옷은 빨지 마세염.
그리고..밤만되면 흰..조그만 도마뱀들이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천장에..(물론 방안은 아니구염)-붙어있어두.. 놀라지 마세염..

글고 다음으로 많이 불어보시는 질문, 음식점이여?
유명하구.. 그런곳은 없는거 같애염..
해변마다 같은 음식인데도 물가가 다르다는거.
당연이 아오파이쪽이 물이랑 담배,음식값이 쌉니다.

해산물 싸니깐여..많이 드시고 오세염..

그리고..섬이 4개라구여?
저두 잘모르겠어염..
전 그냥 나단에서 내려서 간거였거든여..

물이 사실 안맑습니다..물도 미지근 하구염..
우리가 원하는 진정한.. 파라다이스가..아니다 이말입니다..ㅠ.ㅠ

그런분들은 피피로 가세염~
방콕에서 휴식을 위해 잠깐가는거라면 ..꼬싸멧도 괜찬구염..

대강 적어봤는데염..
다시 말하지만 이틀있었당께염...
자고 먹느라 탐색도 못했지염...
더 궁금하시내용이 있으시거든 언제든 멜주세염..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이상 몽키였어염..
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