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야기에서 보면 많은 사람들이 가격대비 만족도에서 비추하는 곳입니다.
그렇지만 파리 프라자 아테네에서 부터 이어지는 좋은 기억때문인지 저한테는 좋은곳입니다. 물론 파리의 그것과는 분위기나 가격, 시설등의 많은 차이가 나는곳이지만 호텔 시설이나 조식에 대한 만족도 높은곳이고...
호텔 데스크에 문의하면 여러 레스토랑을 추천해주고 예약도 해주는데 역시 만족도 높았었고..........

다만 예약시 어떤 가격으로 예약하는가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예약사이트에서 보니 프로모션도 없고 가격이...
제 경우에는 프라자 아테네 호텔 이용후에 호텔에서 메일이 옵니다. 서비스나 개선점등의....
이후의 관계를 이어가다 보니 좀더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만족도가 더 크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