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태사랑에서 정보를 너무 많이 얻어 은혜에 보답하는 뜻에서
간단하게 정보 올립니다.

아래에 호프랜드에 관한 글이 올라와 있죠.
거기에 조금 덧 붙이고자 합니다.

현재 제가 standard double에 묶고 있는데요, 여기 창문이 있네요.
바우쳐 주면서 창문있는 쪽으로 방을 달라고 하니깐 주더군요.
근데 제 방이 2층이라 별로 전망을 볼 수 있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일단 창문이 있으니깐 답답하지는 않죠.

아침은 호텔보다 못한건 사실이지만 아침을 가볍게 드시는 분들껜
괜찬을듯 싶네요. 과일조금있고 주스 물 우유 커피 마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빵과 소세지 베이컨 스파게티 등등이 나오더군요. 참 간단한 샐러드도 있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사진은 아랫 글에 있어서 생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