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 칸차나게스트하우스 정보

어느분이 올렸던데..추가 정보있어 올렸어여
야유타야게스트하우스 바로 건너편 앞..아직 핼로태국에 나오지 않은 새론 집
300바트라구 하셨는데...가보니 아니더라구여
1층이 에어컨 더블에 핫샤워 400바트
전 더운물 안쓴다구 해서 350-으로 깎았져...{--}
물론 무쟈게 깨끗하고...담요..수건 다주고...스탭들(언니둘)무지 조용하고..친절..
맨발루 다니게 되어있어여
그래서...기분은 좋아여..요왕님 담에 올려줘용

단지 식당을 같이 안해서리...나가서 묵어야되는게...
간단한 토스트등 아침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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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쌤싼의 게스트하우스 정보

늦은 체크아웃을 원해서 꾸역꾸역 갔는데..
요왕님 핼로믿구 갔는데...다들 체크아웃이 12시로 바뀌었답니다
12넘어선 반일치를 내야되여..책엔 3시가능이라던만...
흑흑

에이원은 자리가 여전히...없고

베드앤 블랙퍼스트는 아침포함 더블480..깨끗하긴한데 방이 좀 작야요
참 생수통이 있어서 물은 맘데루 먹죠..

무앙펀맨션...젤 초입에 있는거...모두 아침밥안줘용
더블450..티뷰없고..좀 어두침침..바뜨 방은 커요..욕조두 있구
티뷰하구 냉장고있는 더블은500
참...길가쪽(마분콩)방은 무지 시끄러워여

웬디하우스..책과 다르게 아침밥이 포함안되구 가격이 좀 내렸어여
더블350부터 시작
방이 없어서 구경은 못 했쪄

스타호텔은 올랐어여..더블450...넘나 러브호텔분위기라...쩝...

카쌤싼지역은 교통은 좋더군여
씨암센타의 푸드코트에서 싸게 밥먹기두 좋구..카오산 노점보다 몇배 깨끗하니까..
글구 마분콩의 일식집 후지 런치세트 괜찮아요..6층영화관앞..영화표끊구 밥묵었죠
새우튀김세트또는 스테이크세트...추천..120바트인데
메인하구 국..밥..김치아주 조금..과일
커피(아이스커피가능:이거시키면 다른 음료 안시켜두..밥이랑 가치주니까)
다 포함
이건 묵는 정보에 써야하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