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3월 초 피플앤골프에서 예약.

디럭스스튜디오는 메인빌딩이 아니라 길건너 작은빌딩에 있습니다.

시설 전혀 보수안하는 분위기.... 벨보이 짐안들어주고 (내가 들고 길건너 갔음) 괘씸해서 팁안줬더니 손에 들고있던 드라이기 걍 들고 가네여.

담날 아침에 드라이기 가져오라했더니 거의 폭발직전 수준인걸 가져 오데요...

작년에 메인빌딩에 묵었는데 시설 완전히 천지차.

프레지던트파크 방종류도 많고 또 리노베이션해서 더 세분화 돼있음.
특히 메인빌딩인지 아닌지 확인 필수. 이름이 메이플라워윙, 메이플윙 이렇게 돼있어서 더 헷갈림.

BTS타러 갈때 1시간마다 있는 셔틀 뚝뚝이 타던지 아니면 택시타야하고...
결론은 비추임돠... 저야 워낙 급하게 가던거라 숙소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