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랜트 리죠트위치는 아마 많이 아실꺼에요
반패에서 썽태우타면 처음으로 내려주는곳, 핫싸이깨우에서 좀더 내려오시면
있어요.
저는 막 핫픽크때가서 방잡기도 되게 힘들고, 방값도 비쌋을때가서 그런지는몰라도
방값도 비싸고 방값에 비해서 방도 별로엿어요,,
침대는 더블두개에 화장실 수압은 세지않았지만, 괸찮앗구여, 화장실 넓고 깨끗햇어요.
그치만, 방이 통로앞에잇어서 방안모습이 다 보인다는 단점이 잇엇구여ㅠㅠ하지만밤에는좀 조용하구여
그래서 그다음날 바꾼곳이 사메드 리죠트에요
방값을 훨씬비싸지만
조식포함에
방도 굉장히 깨끗하고 약간 호텔식느낌이 나는곳이엿어요.
방은 두번째로 비싼방이엿구여,
오션뷰에 태국식 방석도주고여.
평일에 핫픽크 아닐때는 1800정도 하더라구요.
그때 오셔서 묵으면 좋을꺼같아요.
침대는 더블하나, 싱글하나 잇구여,
태국식방석 깔린곳에서도 한분더 잘수잇구여.
전기주전자하고 티 가 준비되어잇구여.
드라이기도빌려주구여
조식뷔페도 오믈렛하고 프라이 직접만들어서 가져다주구여
태국식과 아메리칸이 섞인 스타일이에여^^
아!! 바로앞 해변에 의자 무료로 빌려주구여 비치용타월다로주고여
저는 너무 핫픽크때 가서 꼬싸멧에 아름다움을 못느낀거같에요
하지만 모래는 정말 부드럽구여
물가는 확실이 방콕이나 치앙마이에비해 비쌋어여
세븐일레븐도 일,이밧정도 비쌋지만 그나마 싼곳이라 가장 붐볏구여
과일도 확실히 섬이라 그런지 비사고 맛도 떨어지더라구여
그리고 젭스 음식점 되게 늦게나오고 맛도별로에여
섬입장료는 만18세 이하는 100밧이구여 성인은 200밧이에여
그리고 반페에서 내리자마자 "배고프면여기로오세여"라고 영어로서있는곳있는데
거기로가면 아마 입장료는 안내도 되나봐여
입장료한번낸후에는 왓다갓다하는거 자유롭구여,
나가자마자 세븐일래븐 맞은편에 음식점 좀큰것잇거든요, 아마 나가자마자 처음보이는 음식점이에여(세븐일래븐맞은편에서)거기 음식 싸고 맛잇어여
하튼 막 이것저것쓰다보니 글이 길을 잃어버렸네여ㅠㅠ
하튼 비치를 느끼실려면 파타야보단 고싸멧으로 오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