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실망한 나사베가스
일단 나사베가스
싼숙소로 여러 여행자들의 가벼운 주머니 사정에 도와주는 좋은 저가 호텔이죠.
게스트 하우스 가격으로 호텔에서 묵을수 있다니
저도 나사베가스를 여기 태사랑에서보고 작년 겨울 처음으로 태국방콕했을때 이틀 묶었습니다. 가격대비 깨끗하고 호텔이란은 이름만으로도 만족했던 호텔인데
이번에 갔을때는 작년과는 정말 다르더라구요.
여기도 싼호텔이라 소문을 많이탓는지
작년보다 외국인 손님들이 부쩍는데다가
제가간 날은 현지인 (아마 설때문에 방콕에 놀러온 팩키지 사람들인것 같았어요)들이 굉장히 많아서 모든 싼방이 풀이고 1800밧짜리 방박에 없다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그방이라도 묶겠다 하곤, 잠시 돈을 찾으러잤어요. 근데 그사이 590짜리 방한개가 비었다는거에요!!
당연히 저희는 그방에 엑스트라 베드를 넣어서 자면 되겠지하곤 그방으로 하기로 햇어요.
거기까지는 좋왔어요. 그런데 룸이 깨끗하지 않으니 한 40분정도 청소해야한다라고 하길래 저희는 밥을 먹으면서 기다리겠다하곤 옆에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어었어요. 한 한시간쯤지낫는데 부르겠다고 해놓고선 부르지를 않길래 가서 확인해보니 아직안됬다 라고 하더군요. 얼마나 더 기달려야하는지 물어봐도 전화하기바쁘고, 대답은 없더라구요.
할튼 한 10분정도 기다렸나 룸키를 주더라구요. 그래서 갔던방에 세면대에는 머리카라기이 눌어붙어있고 샤워기 손잡이는 돌리자마자 떨어지고. 그래도 그려러니 했습니다.
근데 청소하면서 넣어줄주 알앗던 엑스트라베드를 넣어주지 않았더라구요. 전분명이
그방에 세사람이 잘꺼니 엑스트라베드를 추가하면 얼마냐?
이렇게 물었고 200밧을 더내야 한다더군요. 그래서 200밧더냈고
엑스트라베드는 없길래
나가면서 엑스트라 베드를 넣어달라고 아까저희를 맡았던 리셉션 분께갔더니
200밧은 엑스트리 피플에 관한돈이고 엑스트라베드는 350밧이라는군요 근데 저희 방은 방이짝아서 엑스트라 베드를 넣으루 없다.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따졌죠, 내가 아까분명히 엑스트라 베드에 대해서 언급을했고, 만약 이러한 상황이였으면 먼져 얘기해야됬을꺼 아니냐 그런데 이말을 다하기도전에 이분은 제말을끈곤 너한테 말하지 않겠다 난일행에게 말하겠다 그러고 일행에게 이 설명을 다시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다시 말하려하자 눈을 부릅뜬곤 노노 난 너와 말하지 않을꺼야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그날방 저희 일행중에서 한명이 바닦에 수건깔고 잤습니다. 호텔측에선 베개나 이불등을 제공해 주지도 않앗구요, 호텍에 하루를 묵었지만 묵는동안 밖으로 나갈때마다 그 리셉션 분때문에 불편했습니다, 또 껄끄러운일생길까바 다른것을 요구하지도 못했구여
룸을바꾸면 됫지만 이날 1800밧짜리외엔 다른룸도 없었고 꼬싸멧에서 숙박비가 너무비싸서 예정보다 하루더 일찍나와서 여기서 묶은것이라 비싼방에서 잘수도 없엇죠. 정말 황당햇습니다.
나사베가스 외관은 새로햇더군요. 이돈이면 룸좀 제발 깨끗하게 해주시지,
바닦도 카펫에 신발신고 돌아다니는 곳이라 무척 더러웠을테데
하여든 같은 가격의 이비스 후워막과는 굉장히 비교됬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이곳에서 묶으실려는분들은 다시 생각해주세요,
워낙 장사가 자로디다보니 배짱장사더군요.
하여튼 마지막날이엿는데 태국에 대해서 마지막까지 좋은 감정이 아니여서 아쉬웠습니다.
싼숙소로 여러 여행자들의 가벼운 주머니 사정에 도와주는 좋은 저가 호텔이죠.
게스트 하우스 가격으로 호텔에서 묵을수 있다니
저도 나사베가스를 여기 태사랑에서보고 작년 겨울 처음으로 태국방콕했을때 이틀 묶었습니다. 가격대비 깨끗하고 호텔이란은 이름만으로도 만족했던 호텔인데
이번에 갔을때는 작년과는 정말 다르더라구요.
여기도 싼호텔이라 소문을 많이탓는지
작년보다 외국인 손님들이 부쩍는데다가
제가간 날은 현지인 (아마 설때문에 방콕에 놀러온 팩키지 사람들인것 같았어요)들이 굉장히 많아서 모든 싼방이 풀이고 1800밧짜리 방박에 없다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그방이라도 묶겠다 하곤, 잠시 돈을 찾으러잤어요. 근데 그사이 590짜리 방한개가 비었다는거에요!!
당연히 저희는 그방에 엑스트라 베드를 넣어서 자면 되겠지하곤 그방으로 하기로 햇어요.
거기까지는 좋왔어요. 그런데 룸이 깨끗하지 않으니 한 40분정도 청소해야한다라고 하길래 저희는 밥을 먹으면서 기다리겠다하곤 옆에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어었어요. 한 한시간쯤지낫는데 부르겠다고 해놓고선 부르지를 않길래 가서 확인해보니 아직안됬다 라고 하더군요. 얼마나 더 기달려야하는지 물어봐도 전화하기바쁘고, 대답은 없더라구요.
할튼 한 10분정도 기다렸나 룸키를 주더라구요. 그래서 갔던방에 세면대에는 머리카라기이 눌어붙어있고 샤워기 손잡이는 돌리자마자 떨어지고. 그래도 그려러니 했습니다.
근데 청소하면서 넣어줄주 알앗던 엑스트라베드를 넣어주지 않았더라구요. 전분명이
그방에 세사람이 잘꺼니 엑스트라베드를 추가하면 얼마냐?
이렇게 물었고 200밧을 더내야 한다더군요. 그래서 200밧더냈고
엑스트라베드는 없길래
나가면서 엑스트라 베드를 넣어달라고 아까저희를 맡았던 리셉션 분께갔더니
200밧은 엑스트리 피플에 관한돈이고 엑스트라베드는 350밧이라는군요 근데 저희 방은 방이짝아서 엑스트라 베드를 넣으루 없다.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따졌죠, 내가 아까분명히 엑스트라 베드에 대해서 언급을했고, 만약 이러한 상황이였으면 먼져 얘기해야됬을꺼 아니냐 그런데 이말을 다하기도전에 이분은 제말을끈곤 너한테 말하지 않겠다 난일행에게 말하겠다 그러고 일행에게 이 설명을 다시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다시 말하려하자 눈을 부릅뜬곤 노노 난 너와 말하지 않을꺼야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그날방 저희 일행중에서 한명이 바닦에 수건깔고 잤습니다. 호텔측에선 베개나 이불등을 제공해 주지도 않앗구요, 호텍에 하루를 묵었지만 묵는동안 밖으로 나갈때마다 그 리셉션 분때문에 불편했습니다, 또 껄끄러운일생길까바 다른것을 요구하지도 못했구여
룸을바꾸면 됫지만 이날 1800밧짜리외엔 다른룸도 없었고 꼬싸멧에서 숙박비가 너무비싸서 예정보다 하루더 일찍나와서 여기서 묶은것이라 비싼방에서 잘수도 없엇죠. 정말 황당햇습니다.
나사베가스 외관은 새로햇더군요. 이돈이면 룸좀 제발 깨끗하게 해주시지,
바닦도 카펫에 신발신고 돌아다니는 곳이라 무척 더러웠을테데
하여든 같은 가격의 이비스 후워막과는 굉장히 비교됬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이곳에서 묶으실려는분들은 다시 생각해주세요,
워낙 장사가 자로디다보니 배짱장사더군요.
하여튼 마지막날이엿는데 태국에 대해서 마지막까지 좋은 감정이 아니여서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