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방콕에서 하루 쉬고.. 내일 들어올려고...

싱글 에어콘방.. 잡아놓고.. 반나절 자고.. 나니까..

너무 지루해서.. 여행사에서..390이면 피피 올수있는데...

방값 250버리고... 남부터미널에서 끄라비버스비.. 358 버리고.. 배

값 200줘가며..

피피 왔습니다.. 한국돌아갈날이 얼마안남아서.. 거의 450밧을..

태국사람들에게 투자했습니다..

근데 숙소는 나름데로 만족하는...곳에...

배에서 내려서.. view point 있는곳까지 올라오세요..

그리고 정글 힐 방갈로가 아니라.. 이름이 .. ^^:; 어쨌든..

정글힐입니다... 더블배드.. 욕실포함 배란다 있고..

수건주고.. 비누주고.. 화장지도 주고... 400밧입니다..

오늘 같이 들어왔던.. 2팀도.. 800밧주고.. 다른곳에 잡았다가..

오늘 제 방보고.. 내일 옮긴답니다...

저는 같이 온 한분이랑 해서.. 3일에 200밧주고 묵고있는데..

방 본.. 5사람이 전부 다 좋답니다...

다만. 한가지.. 거의 제일 꼭대기인지라...

다리 아프시면.. 그리고 바다 안 보이니까..

바다 보고 싶으신분들은.. 별로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