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만 방콕 킹파워~
호텔이 새로 생겨서 그런지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체크인도 로비에서 앉아서 바로 할 수 있구요
조식도 불만없이 잘 먹고 왔답니다.
호텔에 중국계 동양인이 많이 묵고 있나 보더라구요.
호텔직원들도 친절하고 수영장도 물에서 약 냄새가 안나서 좋더라구요.
깊이도 바깥쪽은 얕아서 수영못해도 재미있게 놀았어요.
호텔 디너를 먹었는데.. 차지까지 해서 4인 기준에 2300밧정도 나온 것 같아요
마시지는 얼핏보니 기본 2~3000천 밧이 드는 것 같아 못 받았답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어요.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