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아마리 리조트
이번에 아마리 리조트를 예약하고 숙박을 했더랬읍니다.
업그레이드행사기간이라.. 저녁갈라디너까지지불하고 갔는데
프런트에서 보여주는 방은 분명 업그레이드가 안된 방을 보여주고
가라디너 익일 저녁에 해야한다하구
트위룸이 더믈룸으로바뀌고
프런트에서 한시간동안 큰소리로 싸우고
메니저를 호출해서
예약 환불해달라구하고
옆에있는 우드랜드로 옮긴다구 강하게 밀고나가니
2단계업그레이드된 발코니가 있는 룸으로 준다고
받아달라고 해서 받아줬읍니다
한국에 와서 사진을 보니
슈페리어룸을 딜럭스로 처음에 속였네요..
바베큐파티도 아니구
저녁 부페를 가라디너로 포함시키구
문제가 많은 호텔입니다.
언어가 안된다든지
적극성이 없는 사람일 경우 피박쓰기 좋은 호텔입니다.
바우처에 분명히 업그레이드가 표기되어 있는데두
업그레이드가 처음에는 안된다구 해서
열받아서
로비의 많은 외국인 무시하고
큰소리로 싸웠읍니다.
태국은 호텔이 수준이 높다하나
전체적인 서비스는 고르지 않은 것이 분명합니다.
가족여행의 기분을 다잡치구
저를 속이려한 이 호텔을
이렇게 글로써 응징하려합니다.
새벽에는 물받는 다구 물도안나오고
샤워한다니깐
생수 두병갖다주고
구관과 신관이 있어
투숙객이 혼란을 받을 수 있는 호텔입니다.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넓은 호텔에
투숙객이 별로 없읍니다.
아마리
그동안 태국 여행을 통해서
최악의 호텔로 기억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