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이호텔 홈피에서 예약하고 간 호텔이었는데,,
사진은 넘 예술로 나와있었던 반면,,막상 가보니,,,사진빨이었던,,,
일단 면시트가 아니라 좀 지저분한 느낌이 들었고,
수건도 일인당 큰 타월 하나만 갖다놔서 좀 불편했어요,,
무엇보다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오르내리기 불편했어요,,호텔 앞에 전망이랄것도 별로 없고,,
로비에 에어콘이 없어서 후덥지근한 점도 별로 맘에 안들고,,
스텝도 영어 하는 애들이 항상 있긴 했지만, 조금 표정이 험악,,불친절한듯,,

포함된 조식은 참,,,ㅠ.ㅠ
빵두쪽에 커피, 계란후라이, 베이컨 한조각이 다였어요,,
그래서 간단히 요기만 하고 나오는 식이었답니다,,

교통은 편리한 곳에 위치해 있었는데요,,
BTS 역 바로 옆에 있어서 이동이 편하고 수쿰빗지역이라 쇼핑하기는 편했어요,,

크게 권하고 싶은 호텔은 아니에요,,
다시 간다면 다시 묵을 것 같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