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DE PAVILION HOTEL을 아시나요?
아드님을 데리고 여행을 하신다구요...정말 좋으시겠어요...부럽네요..
저희 이번 3월 말에 부모님을 모시구 태국을 다녀왔죠...^^*~
홍익인간 아저씨의 친절로 수쿰빗 로드에 있는 앰버서더 호텔을 하루 900바트에 묵는 행운을 누렸답니다.
물론 방4개에 이틀 예약이었구 부모님들을 모신 착한 효자가 되는 바람에 플러스 요인이 있었기는 했지만...
홍인인간에서 예약하시면 보통 아침 2인 포함에 1,000바트에는 넉넉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드님께 카오산 로드도 구경을 시켜 드릴겸 한번 들러 보세요.
참, 글구 타이 전통 맛사지는 물론이고, 얼굴 맛사지 아시죠?
그거, 사모님께 꼬~옥 받게 해 드리세요..마침 비수기라 150바트로 내렸답니다.
저희는 일행 8명이 모두 받았어요..(남자 3명....남자들이 더 좋아하더군요...특히 할아버지가..^^;;)
즐거운 여행이 되세요..^^*~
저희 이번 3월 말에 부모님을 모시구 태국을 다녀왔죠...^^*~
홍익인간 아저씨의 친절로 수쿰빗 로드에 있는 앰버서더 호텔을 하루 900바트에 묵는 행운을 누렸답니다.
물론 방4개에 이틀 예약이었구 부모님들을 모신 착한 효자가 되는 바람에 플러스 요인이 있었기는 했지만...
홍인인간에서 예약하시면 보통 아침 2인 포함에 1,000바트에는 넉넉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드님께 카오산 로드도 구경을 시켜 드릴겸 한번 들러 보세요.
참, 글구 타이 전통 맛사지는 물론이고, 얼굴 맛사지 아시죠?
그거, 사모님께 꼬~옥 받게 해 드리세요..마침 비수기라 150바트로 내렸답니다.
저희는 일행 8명이 모두 받았어요..(남자 3명....남자들이 더 좋아하더군요...특히 할아버지가..^^;;)
즐거운 여행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