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부아 및 방콕cc 골프장
르부아에서 2+1 프로모션으로 6(4+2)박을 헸습니다
방을 옮기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한곳에서 6박을 했습니다
룸시설은 별로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거실, 부엌, 침실로 구분되어 있는데 거실은 거의 사용을 안했습니다
방에서 다 할수있으니 거실은 거의 사용을 안했습니다
욕실은 크더라구요
침구류는 참 좋았습니다 집사람 말로는 다른건 모르겠지만 침구류는 여태 다녀본 호텔중에서 제일 좋았다고 하네요~
르부아에서의 단점은 샴푸등 비품 사용에 있습니다
하루에 최소한 2번은 나갔다 오니까 들어올때마다 샤워도 해야하니 아무래도 샴프등 비품이 모자라더군요 한번은 비품을 더 달라고하니 추가로 돈을 내야 한다더군요 얼마나 황당 했는디~~
여행을 그렇게 다니고 호텔을 다녀봐도 비품에 대해서 추가 비용을 요구 하는곳은 르부아가 처음입니다 이것말고는 거의 불편한 점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배정 받은 방은 일반 도로쪽 방(52층)이라서 강변 쪽으로 변경을 해달라고하니 일박당 30불을 요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마자막날 좋은 야경을 보자고 옮길려고 강변쪽 방을 미리 보여 달라고 해서 봤는데 베란다에 가려서 잘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방을 옮기는건 포기 했습니다(가장 중요한건 제가 골초인데 강변쪽방은 56층 방을 보여줬는데 그 층은 다 금연실 이더라구요)
아침부페도 좋았습니다 단. 6일동안 계속 먹으니 질리긴 하더군요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특히 벨보이들이 아주 친절 합니다
위치도 그렇게 나쁜건 아니더라구요 월드트레이드센타 까지는 차가 막혀도 100밧이내에 충분히 갈수있는 거리입니다 팟퐁은 걸어 다녀도 될만한 거리에 있습니다 너무 피곤하고 힘들때 택시로는 약 40밧, 톡톡이는 50밧트에 타고 나녔습니다
이번 방콕여행은 집사람과 골프를 칠려고 갔습니다
한국에서는 두사람이 칠수가 없기 때문에 또한 우리 부부는 초보라서 다른 사람하고 치기엔 너무 부담이 되서 한국에서 칠 비용을 모아서 태국가서 둘이서 몰아서 치자는 생각으로 갔습니다
골프장은 방콕CC 3회, 탄야타니 1회 를 갔습니다
탄야타니는 가까운줄 알고 갔는데 너무 멀더라구요 스포츠데이를 택해서 갔는데 가격은 싸지만 좀 멀더라구요 약 1시간 40분 정도 걸렸습니다 시설은 초보자라서 잘모르지만 평범한것 같습니다
방콕cc는 호텔에서 딱 40분 걸리더라구요 시설은 탄야타니보다는 좋았습니다 시내에서 가까우니 사람들 참 많더라구요 특히 한국분 많았습니다
호텔 및 골프장은 한국에서 레터xx에서 부킹을 해갔습니다 방콕cc는 전동카트를 사용 안해도 됩니다 그래서 저희부부는 운동 삼아 한번도 카트를 사용하지 않고 걸어 다녔습니다 날씨는 덥지만 걸어다니니 운동도 되고 좋드라구요 태국cc 에서는 캐디를 아주 좋은 여자분을 만났습니다 집사람 캐디 였는데 집사람이 초보라서 헤맸는데 그럴때마다 자세, 타구방향 잡는법, 버팅 라인 읽기 등 아주 전문가 수준이었답니다 캐디번호가 11번 인데 혹시 초보분이라면 부킹하면서 미리 캐디예약 하시면 라운딩에 아주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태국가기전에 골프장 픽업 때문에 머리가 아파서 그냥 태국가서 구하자는 생각으로 갔는데 의외로 아주 쉽게 구했습니다 방콕 공항에 도착하면 개인 자가용 영업하는 분들이 많은데 전 그분하고 예약을 했습니다 호텔까지는 500밧, 골프장 왕복은 1,000밧에 계약을 했지요 그래서 아주 편하게 이용을 했습니다 필요하신분은 전화번호 쪽지 주세요 기사분이 너무 착하더라구요 근데 단점은 아주 간단한 영어만 하십니다 가시고자 하는 골프장 약도를 미리 인쇄 하셔서 드리면 편할겁니다
방을 옮기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한곳에서 6박을 했습니다
룸시설은 별로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거실, 부엌, 침실로 구분되어 있는데 거실은 거의 사용을 안했습니다
방에서 다 할수있으니 거실은 거의 사용을 안했습니다
욕실은 크더라구요
침구류는 참 좋았습니다 집사람 말로는 다른건 모르겠지만 침구류는 여태 다녀본 호텔중에서 제일 좋았다고 하네요~
르부아에서의 단점은 샴푸등 비품 사용에 있습니다
하루에 최소한 2번은 나갔다 오니까 들어올때마다 샤워도 해야하니 아무래도 샴프등 비품이 모자라더군요 한번은 비품을 더 달라고하니 추가로 돈을 내야 한다더군요 얼마나 황당 했는디~~
여행을 그렇게 다니고 호텔을 다녀봐도 비품에 대해서 추가 비용을 요구 하는곳은 르부아가 처음입니다 이것말고는 거의 불편한 점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배정 받은 방은 일반 도로쪽 방(52층)이라서 강변 쪽으로 변경을 해달라고하니 일박당 30불을 요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마자막날 좋은 야경을 보자고 옮길려고 강변쪽 방을 미리 보여 달라고 해서 봤는데 베란다에 가려서 잘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방을 옮기는건 포기 했습니다(가장 중요한건 제가 골초인데 강변쪽방은 56층 방을 보여줬는데 그 층은 다 금연실 이더라구요)
아침부페도 좋았습니다 단. 6일동안 계속 먹으니 질리긴 하더군요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특히 벨보이들이 아주 친절 합니다
위치도 그렇게 나쁜건 아니더라구요 월드트레이드센타 까지는 차가 막혀도 100밧이내에 충분히 갈수있는 거리입니다 팟퐁은 걸어 다녀도 될만한 거리에 있습니다 너무 피곤하고 힘들때 택시로는 약 40밧, 톡톡이는 50밧트에 타고 나녔습니다
이번 방콕여행은 집사람과 골프를 칠려고 갔습니다
한국에서는 두사람이 칠수가 없기 때문에 또한 우리 부부는 초보라서 다른 사람하고 치기엔 너무 부담이 되서 한국에서 칠 비용을 모아서 태국가서 둘이서 몰아서 치자는 생각으로 갔습니다
골프장은 방콕CC 3회, 탄야타니 1회 를 갔습니다
탄야타니는 가까운줄 알고 갔는데 너무 멀더라구요 스포츠데이를 택해서 갔는데 가격은 싸지만 좀 멀더라구요 약 1시간 40분 정도 걸렸습니다 시설은 초보자라서 잘모르지만 평범한것 같습니다
방콕cc는 호텔에서 딱 40분 걸리더라구요 시설은 탄야타니보다는 좋았습니다 시내에서 가까우니 사람들 참 많더라구요 특히 한국분 많았습니다
호텔 및 골프장은 한국에서 레터xx에서 부킹을 해갔습니다 방콕cc는 전동카트를 사용 안해도 됩니다 그래서 저희부부는 운동 삼아 한번도 카트를 사용하지 않고 걸어 다녔습니다 날씨는 덥지만 걸어다니니 운동도 되고 좋드라구요 태국cc 에서는 캐디를 아주 좋은 여자분을 만났습니다 집사람 캐디 였는데 집사람이 초보라서 헤맸는데 그럴때마다 자세, 타구방향 잡는법, 버팅 라인 읽기 등 아주 전문가 수준이었답니다 캐디번호가 11번 인데 혹시 초보분이라면 부킹하면서 미리 캐디예약 하시면 라운딩에 아주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태국가기전에 골프장 픽업 때문에 머리가 아파서 그냥 태국가서 구하자는 생각으로 갔는데 의외로 아주 쉽게 구했습니다 방콕 공항에 도착하면 개인 자가용 영업하는 분들이 많은데 전 그분하고 예약을 했습니다 호텔까지는 500밧, 골프장 왕복은 1,000밧에 계약을 했지요 그래서 아주 편하게 이용을 했습니다 필요하신분은 전화번호 쪽지 주세요 기사분이 너무 착하더라구요 근데 단점은 아주 간단한 영어만 하십니다 가시고자 하는 골프장 약도를 미리 인쇄 하셔서 드리면 편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