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일부터8일까지 5일 숙박했는데요..1200바트가 가장저렴한 슈페리어 싱글이구요 1250이면 투윈 입니다..1350바트가 디럭스 투윈이라 100바트 더해봐야 5일동안 500바트라서 편히 쉴려고 디럭스로 했지요..9층에 위치했는데요 룸에 들어가서는 놀랐습니다...무지넓어서요 .. 침대 밑으로20명은 잘수있는 여유있는 공간이 맘에 들었습니다..아침 조식이나오는데 괞잔았습니다
아침조식을 200바트에 판매도 합니다..위치는 수쿰빗이나 라차다 RCA등등 놀러가려면 택시타고 50~60바트 사이면 두루 돌아다닙니다..호텔앞에있는 택시타면 200~300밧달라합니다..타지마시고 200M 경찰서 쪽으로 올라가서
지나가는 택시 세워서 타고가면 됩니다. 태국전역 택시들은 승차하기전에 행선지를 물어보고 타면 무조건100바트시작이니 무조건 타고서 메다로 가자면 됩니다..개인적으로 로얄벤자..맥스..등등 비슷한호텔보다는 월등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