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자아테네 호텔
아테네 호텔에 댕겨왔어요..프로모션으로 2박에 1박 공짜로 결국 8천200바트 지불했고요..
지금 프라자 아테네 옆 건물이 공사중이라 시끄러울 수 있으니 꼭 공사장 쪽을 피해 방 잡으시고요..
아침은 정말 잘 나왔어요..역시 호텔과 서비스 아파트는 큰 차이가 있더군요..
인상은 리셉션과 컨시어 그리고 도어맨들이 대체적으로 불친절했어요..특히 컨시어..정말 최악이었죠...저번엔 묵은 애스콧 사톤은 정말 다들 천사였더군요..
여튼 드나드는 사람이 많아 별로 투숙객들에게 관심이 없는듯 보였어요..
위치는 좋았고요..
혹시 택시 타시면 다들 잘 몰라서 그냥 위타유 로드로 가자하면 편하구요..
객실은 기냥그랬고요..
그래도 교통과 조식 등의 면에서 또 투숙은 하고 싶네요..수영장도 괜안았어요..
글고 공항올때 택시 타니 기사놈 700바트 불러서 안됀다고 내린다했더니 550불르고 다시 내린다고 난리치니깐 400바트로 하기로 쇼부받죠..그러면서 막 한국여자들이 이쁘네 어저고 하는걸 방콕 열번재라 하니깐 담 부터 입 닫고 조용하더라구요..나중에 조금 짜증도..
여튼 결국 400바트에 갔는데..이것도 결국 싼거는 아닌데...여튼 조심하세요..
지금 프라자 아테네 옆 건물이 공사중이라 시끄러울 수 있으니 꼭 공사장 쪽을 피해 방 잡으시고요..
아침은 정말 잘 나왔어요..역시 호텔과 서비스 아파트는 큰 차이가 있더군요..
인상은 리셉션과 컨시어 그리고 도어맨들이 대체적으로 불친절했어요..특히 컨시어..정말 최악이었죠...저번엔 묵은 애스콧 사톤은 정말 다들 천사였더군요..
여튼 드나드는 사람이 많아 별로 투숙객들에게 관심이 없는듯 보였어요..
위치는 좋았고요..
혹시 택시 타시면 다들 잘 몰라서 그냥 위타유 로드로 가자하면 편하구요..
객실은 기냥그랬고요..
그래도 교통과 조식 등의 면에서 또 투숙은 하고 싶네요..수영장도 괜안았어요..
글고 공항올때 택시 타니 기사놈 700바트 불러서 안됀다고 내린다했더니 550불르고 다시 내린다고 난리치니깐 400바트로 하기로 쇼부받죠..그러면서 막 한국여자들이 이쁘네 어저고 하는걸 방콕 열번재라 하니깐 담 부터 입 닫고 조용하더라구요..나중에 조금 짜증도..
여튼 결국 400바트에 갔는데..이것도 결국 싼거는 아닌데...여튼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