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메리엇리조트&스파
그냥 여러가지 말 만 듣고 갔었는데...좋더군요..직원들 친절하고 식사 잘나오고..근데..한국사람들이 없더라구요..보이느니 일본인과 중국인들 그리고 유럽애들... 하여간 수영장도 엄청 좋구요 ... 애들이 놀기좋은 작은 수영장이랑 작은 미끄럼도 있고요..아침에 11시쯤..식사 마치고 가면 자리에 앉으면 직원이 시원한 음료랑 수박이랑 가져다 줍니다..
정원도 잘 되어있구요 쇼핑몰이 붙어있어서 이것저것 쇼핑하기 편하구요...그리고 아침 식사도 잘나오고 좋습니다..
이제 방 이야기 합니다..
방은 그냥 다른 호텔과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단지 바닥이 마루 바닥이랑 아이가 있는 집은 먼지가 안나니 정말 좋더군요..그리고 울딸이 만 3세인데..식사 비용 따로 지불하는걸로 하고 간건데...호텔서 3세는 infant라고 안받더군요...횡제한 느낌이었습니다..그리고 침대요...울딸이1m정도 되는데..그런 아이가 잘수있는 베이비 침대가 구비되어 있더라구요..그것도있는데 쓰실거냐고 물으면서 차지는 없다구 하더라구요...
화장실은 정말로 너무 작더라구요...그리고 아이 머리 감기기 너무 힘들었습니다 샤워기가 고정식이라...완전 쑈였습니다...그걸 말고는 다 좋았습니다..친절한 직원...잘나온식사 엄청 좋은 수영장....정말 시작이 좋은 호텔이었습니다..다음에 또 간다면 또 여기 머물겁니다...정말 좋거든요..그리고 직원들 팁은 두둑히 주십시오..정말 잘 합니다...전 팁에 목숨걸지않고 넉넉히 주었거든요..그랬더만 물도 4병씩 가져다 놓고...짐도 서로먼저 들어다 주고...밤에 길 물어보면 자기가 먼저 나서서 데려다 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경비서는 아저씨들 물 사다 줬거든요...그냥 더워보여서 사는김에..그랬더만 엄청 잘 하더라구요...그러면서..너무 고맙다면서 우리가 출발할때...보이지않을때까지 인사 하더라구요...정말 좋은 호텔은 다릅니다...
정원도 잘 되어있구요 쇼핑몰이 붙어있어서 이것저것 쇼핑하기 편하구요...그리고 아침 식사도 잘나오고 좋습니다..
이제 방 이야기 합니다..
방은 그냥 다른 호텔과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단지 바닥이 마루 바닥이랑 아이가 있는 집은 먼지가 안나니 정말 좋더군요..그리고 울딸이 만 3세인데..식사 비용 따로 지불하는걸로 하고 간건데...호텔서 3세는 infant라고 안받더군요...횡제한 느낌이었습니다..그리고 침대요...울딸이1m정도 되는데..그런 아이가 잘수있는 베이비 침대가 구비되어 있더라구요..그것도있는데 쓰실거냐고 물으면서 차지는 없다구 하더라구요...
화장실은 정말로 너무 작더라구요...그리고 아이 머리 감기기 너무 힘들었습니다 샤워기가 고정식이라...완전 쑈였습니다...그걸 말고는 다 좋았습니다..친절한 직원...잘나온식사 엄청 좋은 수영장....정말 시작이 좋은 호텔이었습니다..다음에 또 간다면 또 여기 머물겁니다...정말 좋거든요..그리고 직원들 팁은 두둑히 주십시오..정말 잘 합니다...전 팁에 목숨걸지않고 넉넉히 주었거든요..그랬더만 물도 4병씩 가져다 놓고...짐도 서로먼저 들어다 주고...밤에 길 물어보면 자기가 먼저 나서서 데려다 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경비서는 아저씨들 물 사다 줬거든요...그냥 더워보여서 사는김에..그랬더만 엄청 잘 하더라구요...그러면서..너무 고맙다면서 우리가 출발할때...보이지않을때까지 인사 하더라구요...정말 좋은 호텔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