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그레이스랜드(빠똥비치,사진유)
트윈을 예약했는데 더블+싱글룸으로 줬구요.
커피포트와 기본 차들 있구요. 드라이어기 있습니다.
세이프티박스, 에어컨, 티비, 욕조 있구요. 뭐 괜찮다고 생각들었습니다만
위치는 살짝 골치아픈게 사실 빠똥 초입이라 방라로드까지 10분은 걸어야 합니다.
한번 뚝뚝을 탔는데 대세는 150밧인듯...(방라로드에서 숙소까지) 하지만 100밧에 갔습니다. 뚝뚝 5대째던가 -_-
수영장에서 바로 도로구요 도로지나면 바로 바답니다.
수영장이 2개입니다. 2층에 하나 있는 것은 바다 바로 보일꺼 같더라구요.(짐들고 나오면서 확인 개안습)
조식 괜찮구요.
바다가 보이긴 하는데 베란다에서 바로보이는게 아니라 살짝 옆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