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is siam
ibis siam에 관한 정보입니다.
게시판에서 찾아보고 직접예약하는 싸이트에서도 찾아봤는데
이비스씨암 선택이유: 조식을 두명이 식사하게 되는경우 싸이트직접예약과 는 약 100밧정도 차이가 나서 그냥 한인업체 레*박스 싸이트에서 1350? 1300밧정도에 예약하고 같습니다.
저는 다음날 돈무앙공항에서 방콕-푸켓행 국내선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돈무앙과 멀지 않은 씨암와 짜뚜짝에 위치해 있는 호텔을 검색중 잠시 잠만자기위해 레지던스를 이용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위치: 제가보기엔 수완나폼, 돈무앙공항 멀지 않은 거리인것같습니다.
수완나 폼에서 200밧 내외면 충분히 도착할듯 싶구요
약 40분정도 소요됩니다.
태국어로 되어있는 지도를 출력해 갔음에도 불구하고 이비스씨암 근방에 도착해서 택시 아저씨는 20여분간을 헤매고 전화기 배터리도 없어서 공중전화를 무려세차례나 걸으시며 찾았지만 찾지 못하셔서 짜뚜짝과 호텔 근방을 무려 한 10바퀴정도는 돌았답니다. 정말 너무 화가 났었어요.
결국은 제가 찾아내서 호텔에 들어갈 수 있었구요, 밤이라서 간판불이 크게 보이지 않으니 밤에 도착하시는 분들은 눈을 크게 뜨고 찾으세요.
낮이라면 별로 무리 없을것 같구요.
룸상태: 사진보다는 조금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화장실도 좀 비좁은 느낌이구요
창문열면 바이욕 스카이 호텔이 보이는데 바이욕으로 점프해서 건너가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별기대 없이 게스트하우스보다는 좋은 숙소임음 틀림없구요
조식: 식당이 조금 작긴하지만 일반적인 조식메뉴는 모두나온답니다.
좋은점: 바로옆에 세븐일에븐있구요, 아침에는 택시들이 호텔앞에서 여려러대 대기중이라서 이동 용이합니다.
전반적인 평가 : 우선 순전히 저의 주간적인 평가라는것을 염두하시면서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푸켓 이동때문에 잠시 들렸고 돈무앙공항과 가깝다는 메리트가 있었지만 그것이외에 방콕여행때문에 묶으시다면 비추입니다.
제가 푸켓에서 돌아와 로얄프린세스란누앙에 묶었었는데요 로얄프린세스란누앙과 100밧트 차이납니다.
다음번에 간다면 저는 이비스씨암은 사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