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팰리스 호텔
사진 없습니다. 사진 찍을 필요 전혀 못느꼈습니다.
roh로 가장 싼 호텔 찾다가 신청했습니다.
룸 - 좁고, 시내의 보통 좁은 룸입니다. 뭐 별로 정말 기대할 것 없습니다. 침대 1개, 좁은 욕실, 텔레비젼은 많은 방송 나오지 않습니다. 베란다 없습니다.
식사 - 아침 뷔페 나름 가격대비 호텔대비 휼륭합니다. 쌀국수 있습니다. 쌀국수면 뭐든 용서 됩니다.
호텔 로비 - 호텔 밖 정원 이런것 꿈에도 생각지 마십시요, 호텔 밖 나서는 순간 거의 시장에 연결된다고 보심 됩니다. 새벽에 도착했을때는 어느 여인숙에 들어 왔구나 했는데 낮에 보니 70-80년대에 한참 날렸겠구나 하는 듯한 오래된 중후함이 약간 보입니다. 약간입니다. 호텔 자체는 큰 편입니다.
호텔 수영장 - 옥상인지 건물 3층쪽 밖에 있었는데 음... 들어가기가 싫어지더군요, 신랑 표현대로라면 목욕탕이었습니다.
시내로의 용이성 - 시내에 안나갔습니다. 밖의 쇼핑센터로는 택시로 100밧 정도면 가겠구요, 앞에도 먹거리, 마사지거리 시장이 늘어서 있습니다.
주변 풍경 - 살풍경 합니다!!
정말 roh 아님 오고 싶지 않은 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