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is Siam 호텔
3박 했습니다.
* 갠적으로 좋았던 점 :
-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리버사이드 호텔 디너 크루즈 전화 예약 부탁 했더니 친절하고 꼼꼼하게 잘 해줬습니다.
- 깔끔합니다. 객실도 깔끔하고, 조식도 가짓수는 적으나 깔끔하게 나옵니다.
- 객실 내 비품 구비가 잘 되어 있습니다. 단, 냉장고 안엔 아무것도 없이 깔끔하게 비어 있습니다.
* 갠적으로 안좋았던 점 :
- 좁습니다. 객실도 좁고, 로비도 좁고, 식당도 좁습니다.
- 전망이 없습니다. 416호와 417호에 묵었는데 좋고 안좋고가 아니라 창문을 여니 바로 옆건물이었습니다.
- 수영장이 없습니다.
- 샤워기가 벽에 붙어 있는 고정식입니다. 욕조 없습니다.
- 교통이 불편합니다. BTS역에서 도보로 걷기는 쪼오끔 멉니다. 택시를 타도 택시 기사들이 잘 모르고, 잘 안갈려고 합니다. 왕궁에서 일단 빠뚜남쪽으로 가자고 하니깐 교통체증이 심한 곳이라 미터로는 못가겠다고 해서 다른 택시를 이용했고, 그 뒤에도 한번 더 이런 경우를 당했습니다. 호텔에서 리버사이드 호텔 디너 크루즈 갈때도 택시가 미터로는 안갈려고 해서 애를 먹었습니다.
- 요즘은 제법 흔해진 한국 방송이 안 나옵니다.
* 갠적으로 좋았던 점 :
-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리버사이드 호텔 디너 크루즈 전화 예약 부탁 했더니 친절하고 꼼꼼하게 잘 해줬습니다.
- 깔끔합니다. 객실도 깔끔하고, 조식도 가짓수는 적으나 깔끔하게 나옵니다.
- 객실 내 비품 구비가 잘 되어 있습니다. 단, 냉장고 안엔 아무것도 없이 깔끔하게 비어 있습니다.
* 갠적으로 안좋았던 점 :
- 좁습니다. 객실도 좁고, 로비도 좁고, 식당도 좁습니다.
- 전망이 없습니다. 416호와 417호에 묵었는데 좋고 안좋고가 아니라 창문을 여니 바로 옆건물이었습니다.
- 수영장이 없습니다.
- 샤워기가 벽에 붙어 있는 고정식입니다. 욕조 없습니다.
- 교통이 불편합니다. BTS역에서 도보로 걷기는 쪼오끔 멉니다. 택시를 타도 택시 기사들이 잘 모르고, 잘 안갈려고 합니다. 왕궁에서 일단 빠뚜남쪽으로 가자고 하니깐 교통체증이 심한 곳이라 미터로는 못가겠다고 해서 다른 택시를 이용했고, 그 뒤에도 한번 더 이런 경우를 당했습니다. 호텔에서 리버사이드 호텔 디너 크루즈 갈때도 택시가 미터로는 안갈려고 해서 애를 먹었습니다.
- 요즘은 제법 흔해진 한국 방송이 안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