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우드랜드
직원들이 안웃는다는 정보를 보고 갔는데,
호텔 벨보이 2명과 수위 1명은 정말 잘 웃고 이것저것 잘 알려주었습니다.
9블록으로 배정받으면 밖에 자동차 오토바이소리와
새벽 2시까지 길건너 바에서 음악소리가 시끄럽습니다.
--> 미리 알고 있었는데, 방 배정시 9** 호라서 바꿔달라고 했더니만
바꿀수 있는 방 그림을 보여주는데, 9블럭만 보여는데,
알면서 동양인이라고 무시하는거 같기도 하고..
걍 참고 지냈습니다. 9블럭엔 한국사람과중국사람만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