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놈에 호텔 방콕로얄리버(사진첨부)
내가 추천을 받아 이호텔에 알게되어 묵게되었는데..
싱글1룸 개인1명일경우만 저렴한 숙박료고요...
거기에 옵션에 2명 .강가보이는쪽하면... 거의 특급값나옵니다..
//
스튜디오 개인 1경우만 싸고.. 머 슈페리어 부터 트윈 등 하면.. 그냥 다른호텔 묵는게 낳지요.
글구 허접한방은 제가봤는데여 호텔이라하기보다는 거의.. 머 낡은 여관수준..
//
제가 이 호텔에 한 맺힌게 많은데...
저는 이번 방콕여행이 처음도 아닐뿐더러... 악재를 이호텔에서 다겪어네요...
바가지란 바가지와 도난사건등.....
//
호텔로비만 로비고여... 커피포터하나없는 +3성급입니다..(말만...)
티브이도 하두 낡은 SHAPP인데... PMP연결등 외부입력두 안되는 .......
//
룸써비스 하나부름 한 10번을 호출해야하고요... 우리나라사람 8일동안 체류하면서 한번도 못봤고... 유럽단체나.. 중국단체들 많습니다...
//
신혼여행등 .연인과에 여행하시는분들한테는 말리고싶고요....
주로 워크샵정도.. 해외단체들... 로비 시끌뻑쩍하고...
//
로비에 마련된 낡은 피씨는.. 시간당 200밧 이고여.....
//
안전금고 없고요... 호텔이라구 생각해서 믿고나가시면 하나씩 사라질껍니다..(돈되는것만)
//
남자분들은 귀중품은 다 들고나가야하네 어쩌네 그러시지만.. 여자들은 솔직히 그런거 다 하고 들고 나가기 어렵습니다..
//
17년동안 방콕 살았던 한국현지 가이드도 놀랬던... 이 호텔에 진실...
며칠묵으니깐 호텔 벨보이마저.. 볼에 뽀뽀에해달라며 키탄 키탄 외쳤던..
아주 거지같은 꼴갑지않은 호텔..
//
택시 잡아줄때마다 웨 알 고잉... 물어보고 택시잡아주면 하나같이 다 미터 안끊는 택시들... (그럴꺼면 물어보고 행성지 왜 얘기를해주는거야..)
//
내 그동안 좋았던 타이국민들에 그 긍정적 사고방식과 낙천적인 미소등을 한꺼번에 뭉괴버렸던 그 호텔... 정말 비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