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코지비치호텔
타이호텔에서 sea view예약하고 같습니다.
호텔 내부 사진은 다시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6월20일에 다녀왔는데요
한국사람별로 없어서 우리밖에 없었음 좋았답니다.
아침조식은 다른호텔에 비해 조금 빈약하긴했지만 먹지 못할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전반적인 전망 좋구요, 호텔 객실에는 칫솔, 치약, 그리고 슬리퍼가 없습니다.
달라고 했더니 없다고하네요.
직원들 친절도는 보통입니다.
호텔주변에 사먹을 곳은 몇군데 있구요
호텔에서 나와서 왼쪽으로 가면 있는 과일가계아줌마 과일 많이 주시고 친절합니다.
참, 산책길에서 쭉 내려오시면 아래비치로 내려갈 수 있는 길이 있어요
아래로 내려가셔서 바다에서 놀 수 있으니 좋구요
수영장물 아침 새벽에 갈아주더라구요,
수영장주변에 나뭇잎이 떨어지는것 때문에 지저분해보일 수 있지만 매일물을 갈아주는것 같고 나무에서 떨어지는것이니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그냥 편히 쉬기에는 적당하고 좋았습니다.
워킹에 자주가시려는 분들은 교통비가 좀 들겠던데요.
워킹까지 백밧이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