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추리 댕겨왔어요
매핫까지 한 번 걸어 가봤는데 15분정도 걸렸구요.
밤에 산길에 개들이 짖어서 그담부터는 안나갔어요.
안나가두 시간가는 줄 모른답니다
다들 친절하구요.
점심/저녁 식사 누들,라이스 - 90~100밧 쉐이크,맥주- 60밧 정도입니다
뗏목 타고 놀기 좋구요.
바닷물 입구부터 고기들이 바글바글.
스노쿨링 장비 무료로 렌트했다가 망가뜨렸는데 웃으면서 교체해줬어요
체크인, 체크아웃 프리픽업
슈페리어룸 - 젤 싼방이죠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Mediterranean thai
비치에 있음, 방이 좀 좁고, 나무바닥, 프라이빗은 아니고
대청마루 스타일의 작은 발코니,
그러나 바다가 보이고 비치까지 30초라는거, 벌레 종류가 좀 많아요
Fusion thai
산쪽에 있음, 위치에 따라 야자수에 가리면 바다는 잘 안보여요,
타일바닥, 넓은 프라이빗 발코니, 식당 리셉션과 가깝고
비치까지 3~4분, 개인적으로 방이 더 깨끗하고 이뻐요.
모기이외 다른 벌레 못 봤어요
사진 여러장 올리기 넘 빡셔요
프라이빗 비치 올리구요 ..
사진은 아래 참조하세요
https://taesarang.com/new21/bbsimg/zboard.php?id=mytravel2&page=1&page_num=30&select_arrange=headnum&desc=asc&sn=off&ss=on&sc=on&keyword=&no=6090&category=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