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머큐어호텔
수영장이 참.좋았어요.
서양인들도 많은 편였구요...
한국인 패키지 분들은 아침에 조식 드시고는 모두들 일정에 바쁘신지...
오후에 수영하는데.한국인은.한팀도.없었어요...
직원들도.친절합니다...
아주어설프게.태국어로.말했는데.애써.알아들으시려는.노력에.감사했어요.
호텔내 마사지샵에서 약간은 비싸지만 마사지 받았는데...
맛사지하는 언니가 영어로 한국인 가수 "비"를 좋아한다는 이야기
한국에 가보고 싶다는 이야기
가족이야기..등등..
대화해가면서 마사지 해줘서..지루하지 않게 맛사지 받았어요...
개인적으로 머큐호텔 가격대비 강추합니다.
24시간 무료 뚝뚝이 있어서...큰길까지 대려다주고요...
뚝뚝~요러면 뚝뚝이 대절해줘요...
절대적으로 머큐가 좋다는 것보단.
서비스 정신이 참 진실어린 것 같아 마음이 간다...요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