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티엔리버사이드호텔
이번에 방콕에 갔을때.. 한번 좋은데서 자보자는 맘에 교통이 불편하다는 핸디캡을 안고 몬티엔리버사이드 호텔에 묵었습니다. 역시 좋더라구요. 호텔도 너무 예쁘고 생각보다 크구요. 방도 아주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욕실하고 강변이 보이는 전경이 정말 맘에 들던데요. 저희는 21층에 묵었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아침식사도 강이 보이는 커피숖에서 하는데 빵종류가 다양하고 맛있어요.
서비스도,.,친절합니다. 대체적으로 호텔이라고 하는 곳은 다 서비스가 좋기는 하지만.. 저녁마다 청소하는 직원이 뭐 더 필요한거 없는지 수레끌고 다니면서 물어보구요. 부족하다고 하는건 그자리에서 충분히 보충해 주고.. 어쩜 청소하는 언니까지 그렇게 예쁜지..
글구 벨보이총각 똥싼! 정말 친절합니다. 뭐가 그리 즐거운지 항상 웃는얼굴로 즐겁게 자기일을 하네요.
시설,서비스 가격면에서 모두 만족이구요.
but! 교통은 정말 죽음의 경지에 이르네요. 주변도 너무 한적하구요. 호텔에 한번 들어오면 밖에 다시 차를 타고 나가야하는게 불편해요. 원래 여행가면 근처에 편의시설이 많아야 좋은데.. 이곳은 정말 조용하기만 합니다. 쉬러가시는 분은 이곳을 추천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시내에 머무세요.
그래도 시내(씨암,팟퐁)지역으로 나가는 셔틀버스시설이 잘되어 있구요. 택시비도 의외로 별로 안들더라구요.
공항에서 호텔까지 250-300바트정도. 월텟에서 호텔까지 100바트, 팟퐁에서는 60-70바트정도 나옵니다. 길만 막히지 않는다면 시내 어느지역에서라도 100바트 안쪽으로 무난하게 다니실 수 있구요.
어느분들은 호텔에서 잡아주는 택시가 비싸다고 하시는데 절대.. 아닙니다. 이곳은 빈택시가 잘 들어오지 않아서 벨보이들이 무전기로 택시에 연락해서 불러주는데요. 그냥 미터택시가 들어오네요.
담에 갈때는 로얄벤자에서 한번 묵어볼 생각인데.. 전체적으로 좋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네요. 물론 가격대비해서 좋다는 말씀이겠지만.. 그래도 밖에서 보기에는 규모도 있고 깔끔해 보이기는 하던데..
그지역이 근처에 큰마켓도 있고 세탁소같은 편의시설도 밀집되서 복잡하기는 해도 지내기는 편하겠더라구요.
그럼..
서비스도,.,친절합니다. 대체적으로 호텔이라고 하는 곳은 다 서비스가 좋기는 하지만.. 저녁마다 청소하는 직원이 뭐 더 필요한거 없는지 수레끌고 다니면서 물어보구요. 부족하다고 하는건 그자리에서 충분히 보충해 주고.. 어쩜 청소하는 언니까지 그렇게 예쁜지..
글구 벨보이총각 똥싼! 정말 친절합니다. 뭐가 그리 즐거운지 항상 웃는얼굴로 즐겁게 자기일을 하네요.
시설,서비스 가격면에서 모두 만족이구요.
but! 교통은 정말 죽음의 경지에 이르네요. 주변도 너무 한적하구요. 호텔에 한번 들어오면 밖에 다시 차를 타고 나가야하는게 불편해요. 원래 여행가면 근처에 편의시설이 많아야 좋은데.. 이곳은 정말 조용하기만 합니다. 쉬러가시는 분은 이곳을 추천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시내에 머무세요.
그래도 시내(씨암,팟퐁)지역으로 나가는 셔틀버스시설이 잘되어 있구요. 택시비도 의외로 별로 안들더라구요.
공항에서 호텔까지 250-300바트정도. 월텟에서 호텔까지 100바트, 팟퐁에서는 60-70바트정도 나옵니다. 길만 막히지 않는다면 시내 어느지역에서라도 100바트 안쪽으로 무난하게 다니실 수 있구요.
어느분들은 호텔에서 잡아주는 택시가 비싸다고 하시는데 절대.. 아닙니다. 이곳은 빈택시가 잘 들어오지 않아서 벨보이들이 무전기로 택시에 연락해서 불러주는데요. 그냥 미터택시가 들어오네요.
담에 갈때는 로얄벤자에서 한번 묵어볼 생각인데.. 전체적으로 좋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네요. 물론 가격대비해서 좋다는 말씀이겠지만.. 그래도 밖에서 보기에는 규모도 있고 깔끔해 보이기는 하던데..
그지역이 근처에 큰마켓도 있고 세탁소같은 편의시설도 밀집되서 복잡하기는 해도 지내기는 편하겠더라구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