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곳에서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아서
이곳에 제가 이용햇던 호텔에 대해서
뒤에 오시는 분들을 위해 몇자 적습니다]
참고하시길

태국 첫여행이라 어느곳에 숙소를 정해야할지
막막하고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카오산에다 해야하나 수쿰윗에 해야하나...등등 결국
이곳 태사랑 고수님들의 조언 도움으로 아노마호텔을 주숙소로 잡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탁월한 선택이었고 다시 간다해도 그곳에 머무를 생각입니다

J W 메리엇호텔(수쿰윗 소이2)과 아노마 호텔에 묵었는데
가격은 훨씬 비싼 메리엇이 욕탕이나 침대시트 수건 이런데서 차이나게 좋았지만 가격대비로 보면 아노마가 훨씬 나았습니다
2007 년 1월 최성수기에 하루에 50달러로 Asiarooms.com에서 예약했고
요금에 포함된 아침부페 맛있고 괜찮았습니다
직원들 친절했고 특히 엘리베이터맨, 아침부페 리셉션니스트,
청소 깔끔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위치선정이 너무 좋았습니다
샤얌스퀘어 걸어서 10분, 마분콩 15분, 파라곤 월탯 바로 건너편에
바로옆에 빅씨 생필품 식사 거기서 많이 해결했구요
전철역 걸어서 10분, 운하버스까지 걸어서 5분, 시내 어디던 택시타면 100밧이내 ...정말 편리했습니다
쇼핑과 교통에 주안점을 둔다면 정말 추천할만 합니다
특히 마지막에 알앗던 운하버스 너무 편리하고 재미있어어요
운하버스와 택시를 연계하면 돈절약 시간절약
꼭 이용해보시길

추가 정말 죄송합니다
덜렁대고 숫자에 약하다보니 본의아니게 잘못된 정보를 드렸습니다
요금은 66달러 하루입니다
이틀에 132달러 5일에 330달러 주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