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스 방콕에 대한 고찰...
작년 11월 태국 여행기때일입니다.
당시 태국여행 첨이라... 4인 1인실이..5성급기준으론 없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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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있던 4인 1실 5성급 뿌띠끄 호텔...
스윗베스트룸(이호텔에 2개바께없다는) 데이비스방콕...
룸2개 거실하나. 침대 3개(하난더블베드.하나 싱글베드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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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냄비도있구 각종 간단한 식기류도있구. 우리나라 특급호텔보다
훨 좋은 시설이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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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은 a급이었습니다.
긍데....전 권하지 않고싶습니다..
비싼 숙박료...각종 바가지...
제가여 첫날 암것두 몰라서 호텔서 출장마삿지불렀는데..
무려 1800밧을 받더군여.....
마삿지도 별루구여.....
비싼 마삿지 이유즉슨.. 그호텔사장이 태국 마삿지업계 대부랍니다..
마피아 두목쯤?되나보더군여..완존 바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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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문제두 그렇습니다.
1층 부페 ?아닌 뷔페가니깐
한국산 오양맛살 잘라놓구 부페라고 하질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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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에 비해 비싼 숙박료에 비해 호텔직원도 너무 소규모적이고...
문제는 이게다가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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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호텔패쓰로 예약할때 US 199달러 정도였는데..
4박5일(예약)2틀정도 더 체류한다니깐..
무려 US 360달러를 받더군여...(같은방 연장시)
4명이서 간지라 짐도많구 옮기기 모해서 그냥 울며겨자먹기로
따블로 숙박료내가면서 그냥 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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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난후에 일주일 더정도 머물계획이라..
머천코트를 갔었는데...숙박료가 아주 저렴하던군여..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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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데이비스방콕에서 7일정도 호텔숙박료가 넘넘 아깝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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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가서 정말 저렴하게 놀았는데... 가이드(한국가이드)비랑
숙박료때문에... 지출이 많았던것 같네요....
전 태국에서 머천코트.데이비스방콕바께 안 머물렀지만..
보니깐 싸고 좋은 호텔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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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잠만잘거라...솔직히 여행가서 호텔만 있을것두아니구..
잠만깨면 다덜 들떠서 밖으로 나갈려구 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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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방콕에 대한 메리트 별루 못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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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졌지만 난생처음 고층 호텔인 바이욕스카이같은데두 머물고싶고..
가구싶은데가 참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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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7일동안 머문 데이비스방콕에 대한 점수는 후하게 줄수가없네여
가격에 비해 메리트가 넘 부족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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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택시기사 데이비스 방콕 암두 모릅니다...(따라서 다른 싸구 큰호텔보다 택시잡기에두 불편함)
수쿰빗가자고해서 제가 코치해야한다는.....
규모가 넘 작습니다. 8층이었나?5층이었나?
머 여튼 그런건물임돠...
호텔사진은 찍은게없어서;;
밥먹으러 가야하는데 택시가 넘 안와서 ㅠㅠ
호텔앞 테라스에서 찰콱 ;;
여기 호텔 택시잡기 넘힘들어여;; 호텔규모가작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