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14일 이틀간 숙박했는데, 괜찮더라고요
끄라비에서 하루에 에어콘룸 800밧에 바우쳐 끊어서 같어요
바로앞이 해변이고, 외국여인네들 윗옷벗고 썬텐도하더라고요
에어콘있으면 온수도 돼요 (전기보일러)
가격은 싼지 비싼지 모르겠지만
방콕에서는 80밧짜리에서 잣는데 800밧에 2인이면
5배네..........
첨부된 사진은 스노쿨링하고 돌아오는길에 배위에서
피피돈 방갈로 찍었어요
왼쪽 바위있는부분이 피피돈 식당 (점심,저녁 20인)
가운데부분이 방갈로에요
바로앞 모래사장도 보이죠!!!!
근데 산호파편,깨진병등이 있으니 주의바람
전 수영하다 손가락 2센티정도 유리에 베었어요
지금은 괜찮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