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나나 G.H 한국인이라서 무시당함!!
전 유니인데요..이 글을 쓰신분이 만나보고 싶을정도로 의아한 얘기입니다...
아마 그 당시에는 좋았을련지 모르지만(상상이 안감) 지금은 최악이라 표현할수 있습니다...
오늘은 3월 31일 치앙마이에 있지요
3월 28일 바나나G.H 를 갔습니다...
헬로태국 주황색책을 들고갔지요....
주인을 비롯하여 사람들이 모여 밥먹고있는데 제가 가니 책을 얼핏보더군요...
전 도미토리가 있냐구 물었구 그 주인장은 있다고했습니다...근데 있다고 대답하자마자 트레킹할꺼냐? 언제 할꺼냐? 얼마나 머물꺼냐? 입국심사대 질문을 하더군요..
계속 대답하다가 황당해서
필요한 사항이냐고 반문했더니
자기는 꼭 알아야지만 된다고....
그래서 전 트레킹은 안할꺼구 같이 온 한국인언니는 할꺼라구했더니 "언제 할꺼냐..몇일짜리 할꺼냐..."또 묻더군요
그래서 황당해서 고만 질문하구 방을 보여달라구하니깐....어디론가 사라지더군요..
전 열쇠를 찾으러 간줄 알았습니다..우리는 프론트에서 몇분 서있었구요...근데 하두 안나타나서 두리번거리니 그 아저씨가 밥을 먹고있는것이었습니다...그 황당함이란.....
"어머..아저씨...방 보여주세요..."
그 아저씨 짜증내며 "나 밥먹구 있는거 안보여? you see!! 나 밥먹구 있쟎어..기다려..."
그러더니 자기네들끼리 "까올리 까올리"그러더군요(까올리는 한국인이란 태국말)
정말 처음이었습니다...자기 밥먹는다구 밥먹을때까지 기다리라구..방보여주는데 말이죠....다른 사람을 시켰을수도 있었구..
황당해서 째려보고 나왓습니다
그 불쾌함이란 이루 말할수없었습니다
치앙라이에서 만난 한국인오빠가 있는데 어디서 묵었냐고 하니 바나나에 묵었었는데 상당히 더럽고 60바트나 한다구...
또한 오늘 치앙마이에서 바나나게스트하우스에서 이틀밤 잔 한국인아저씨를 만났는데 하루에도 수십번씩 트레킹언제 할꺼냐!! 고 묻고...
청소도 안하구 수용소이상한다더군요...
이런 게스트하우스는 평생 처음이라면서...불친절하구요...
그래서 오늘 제가 있는 숙소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60바트..상당히 비싼 가격입니다
리브라 게스트하우스...여긴 왕친절하구 분위기 좋고 그런데 도미토리 40바트입니다...정말 친절하더군요....근데 거기는 아무도 체크아웃을 안해서 자리잡기 힘듭니다..
4일째 매일매일 가서 예약을 하는데도 불구하구 아무도 체크아웃을 안했다구..장기체류하는거죠...
문므앙거리에 있는 숙소 15군데를 제가 방문했습니다....밤에 자리가 아예 없어서요.....방이 없다고 해도 방만이라도 보여달라구 해서 다 보고왔구요....
현재 치앙마이는 송크란을 기다리는 엄청난 외국인으로 인해 모든 숙소가 풀입니다...자리가 아예 없습니다....
다시 정리해서 올릴께요
치앙마이에서 유니가
아마 그 당시에는 좋았을련지 모르지만(상상이 안감) 지금은 최악이라 표현할수 있습니다...
오늘은 3월 31일 치앙마이에 있지요
3월 28일 바나나G.H 를 갔습니다...
헬로태국 주황색책을 들고갔지요....
주인을 비롯하여 사람들이 모여 밥먹고있는데 제가 가니 책을 얼핏보더군요...
전 도미토리가 있냐구 물었구 그 주인장은 있다고했습니다...근데 있다고 대답하자마자 트레킹할꺼냐? 언제 할꺼냐? 얼마나 머물꺼냐? 입국심사대 질문을 하더군요..
계속 대답하다가 황당해서
필요한 사항이냐고 반문했더니
자기는 꼭 알아야지만 된다고....
그래서 전 트레킹은 안할꺼구 같이 온 한국인언니는 할꺼라구했더니 "언제 할꺼냐..몇일짜리 할꺼냐..."또 묻더군요
그래서 황당해서 고만 질문하구 방을 보여달라구하니깐....어디론가 사라지더군요..
전 열쇠를 찾으러 간줄 알았습니다..우리는 프론트에서 몇분 서있었구요...근데 하두 안나타나서 두리번거리니 그 아저씨가 밥을 먹고있는것이었습니다...그 황당함이란.....
"어머..아저씨...방 보여주세요..."
그 아저씨 짜증내며 "나 밥먹구 있는거 안보여? you see!! 나 밥먹구 있쟎어..기다려..."
그러더니 자기네들끼리 "까올리 까올리"그러더군요(까올리는 한국인이란 태국말)
정말 처음이었습니다...자기 밥먹는다구 밥먹을때까지 기다리라구..방보여주는데 말이죠....다른 사람을 시켰을수도 있었구..
황당해서 째려보고 나왓습니다
그 불쾌함이란 이루 말할수없었습니다
치앙라이에서 만난 한국인오빠가 있는데 어디서 묵었냐고 하니 바나나에 묵었었는데 상당히 더럽고 60바트나 한다구...
또한 오늘 치앙마이에서 바나나게스트하우스에서 이틀밤 잔 한국인아저씨를 만났는데 하루에도 수십번씩 트레킹언제 할꺼냐!! 고 묻고...
청소도 안하구 수용소이상한다더군요...
이런 게스트하우스는 평생 처음이라면서...불친절하구요...
그래서 오늘 제가 있는 숙소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60바트..상당히 비싼 가격입니다
리브라 게스트하우스...여긴 왕친절하구 분위기 좋고 그런데 도미토리 40바트입니다...정말 친절하더군요....근데 거기는 아무도 체크아웃을 안해서 자리잡기 힘듭니다..
4일째 매일매일 가서 예약을 하는데도 불구하구 아무도 체크아웃을 안했다구..장기체류하는거죠...
문므앙거리에 있는 숙소 15군데를 제가 방문했습니다....밤에 자리가 아예 없어서요.....방이 없다고 해도 방만이라도 보여달라구 해서 다 보고왔구요....
현재 치앙마이는 송크란을 기다리는 엄청난 외국인으로 인해 모든 숙소가 풀입니다...자리가 아예 없습니다....
다시 정리해서 올릴께요
치앙마이에서 유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