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시티호텔후기입니다
( * 질문은 반드시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
지금 방콕시티호텔에서 스마트폰으로 글 올리고 있습니다~ 태사랑 후기만 믿고 무작정 갔는데 역시나네요~ 대채적으로 만족스러운 숙소입니다. 한국인들이 많이오는지 주변 마사지샵에는 한국어로 안내문이 붙어있고 티비는 와이티엔도 나와요
그런데 리셉션 직원들이 불친절합니다. 체크인때도 상당히 퉁명스럽다는걸 느꼈지만 뭐 그럴수도 있겠거니 했어요. 근데 방에 티비가 나오지 않아(사실은 제가 작동법을 잘 몰랐던 거죵) 와서 고쳐줄것을 부탁했는데 오분을 기다리라고 하더군요.근데 이십분이 다 되어가도록 오지 않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다시 전화를하니 이번엔 십분을 기다리랍니다. 그래서 아까 오분후에 온다고 하지 않았냐고 하니 직원이 지금 가는중이라 하지않았냐고 짜증섞인 말투로 말하며 전화를 확 끊어버리네용 ㅠㅠ 뭐 그뒤로 십분이 안되어서 직원이 오긴햇는데 여기 직원들이 친절하진않다는 후기가 왜 나왔는지 알겠더군요 ㅋㅋ. 영어가 서투른 동양 여자가 혼자가니 우습게 보였나? 이런 생각도 해보았습니당 ㅠㅠㅠ
지금 방콕시티호텔에서 스마트폰으로 글 올리고 있습니다~ 태사랑 후기만 믿고 무작정 갔는데 역시나네요~ 대채적으로 만족스러운 숙소입니다. 한국인들이 많이오는지 주변 마사지샵에는 한국어로 안내문이 붙어있고 티비는 와이티엔도 나와요
그런데 리셉션 직원들이 불친절합니다. 체크인때도 상당히 퉁명스럽다는걸 느꼈지만 뭐 그럴수도 있겠거니 했어요. 근데 방에 티비가 나오지 않아(사실은 제가 작동법을 잘 몰랐던 거죵) 와서 고쳐줄것을 부탁했는데 오분을 기다리라고 하더군요.근데 이십분이 다 되어가도록 오지 않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다시 전화를하니 이번엔 십분을 기다리랍니다. 그래서 아까 오분후에 온다고 하지 않았냐고 하니 직원이 지금 가는중이라 하지않았냐고 짜증섞인 말투로 말하며 전화를 확 끊어버리네용 ㅠㅠ 뭐 그뒤로 십분이 안되어서 직원이 오긴햇는데 여기 직원들이 친절하진않다는 후기가 왜 나왔는지 알겠더군요 ㅋㅋ. 영어가 서투른 동양 여자가 혼자가니 우습게 보였나? 이런 생각도 해보았습니당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