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시티호텔 후기 ㅎ
공항철도타고 파야타이?? 역에 내린후 라차테위에서 내리는거까지는 성공적이었슴니다
근데 저는 후기만보고 5분거리쯤은
금방찾을꺼란 확신으로 내리자마자 주변을봤죠
바로 방향감각상실 ㅠ
저녁 9시라 어둡고 약간무서워
호텔은 밝은곳에있을꺼란 확신속에
반대방향으로 무작정 걸었죠 ㅠ
왔다갔다하다가 30분 ㅠ
짐도무겁고해서 툭툭이를타려고
하니 어이없게 200밧 달라네요
5분거리인걸 아는데 ㅠ
어쩔수없이 흥정해서 100밧에 탑승
근데 더 가관인건 이놈의 뚝뚝이가
집사람과 저를 위협하듯이
운전을 막해요 ㅠ
그리고 같은곳을 4번 돌더니
모를는척 하는거예용 ㅠ
시티호텔 사이트에서 출력한
약도 보여줘도 막무가내 ㅠ
결국 나중에 20분지나서 시티호텔앞애
정확히 서면서하는말이
200밧 달라네요 ㅠ
이놈이 진짜. 다큰사람 데리고 장난치는
것도아니고 100밧주고 급히내렸죠 ㅠ
근데 어이없는건 숙소에서
태사랑지도를 다시보니 시티호텔이
아주 찾기 쉽게 적혀있네요 ㅠ
시티호텔은 정말 만족스러웠답니다 ㅎ
저같은일을 피하기위해서는
아시아호텔방면 어두운 골목길을
찾으세요 ㅋ 반대편 커다란 호텔쪽으로
아무리 걸어봤자 안나와요 ㅎ
태사랑 지도 이 일을 격은 후에는
너덜해지도록 보고있어요
지금은 후아힌에 있습니다 ㅎ
나중에 후기올릴께요 ㅋ
근데 저는 후기만보고 5분거리쯤은
금방찾을꺼란 확신으로 내리자마자 주변을봤죠
바로 방향감각상실 ㅠ
저녁 9시라 어둡고 약간무서워
호텔은 밝은곳에있을꺼란 확신속에
반대방향으로 무작정 걸었죠 ㅠ
왔다갔다하다가 30분 ㅠ
짐도무겁고해서 툭툭이를타려고
하니 어이없게 200밧 달라네요
5분거리인걸 아는데 ㅠ
어쩔수없이 흥정해서 100밧에 탑승
근데 더 가관인건 이놈의 뚝뚝이가
집사람과 저를 위협하듯이
운전을 막해요 ㅠ
그리고 같은곳을 4번 돌더니
모를는척 하는거예용 ㅠ
시티호텔 사이트에서 출력한
약도 보여줘도 막무가내 ㅠ
결국 나중에 20분지나서 시티호텔앞애
정확히 서면서하는말이
200밧 달라네요 ㅠ
이놈이 진짜. 다큰사람 데리고 장난치는
것도아니고 100밧주고 급히내렸죠 ㅠ
근데 어이없는건 숙소에서
태사랑지도를 다시보니 시티호텔이
아주 찾기 쉽게 적혀있네요 ㅠ
시티호텔은 정말 만족스러웠답니다 ㅎ
저같은일을 피하기위해서는
아시아호텔방면 어두운 골목길을
찾으세요 ㅋ 반대편 커다란 호텔쪽으로
아무리 걸어봤자 안나와요 ㅎ
태사랑 지도 이 일을 격은 후에는
너덜해지도록 보고있어요
지금은 후아힌에 있습니다 ㅎ
나중에 후기올릴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