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근처 저렴한 호텔
통타.(718밧 2012년여름)
공항에서 위치는 가깝고 한국인들이 많이 이용. 3곳중에서는 좀 비싸나 픽업이 원활하게 이뤄짐
미팅 포인트에서 통타라고 적어놓고 이름 쫙 적혀있어서 픽업서비스는 가장 좋은듯.
실버 골드 가든. 600밧트가량(아고다 18285원)(2014년1월)
(아고다에 나온 방이 round-transfer 포함이 있고 아닌게 있어서 포함된걸로 해야 픽업서비스됨)
통타에서 한 4-5블럭 옆으로 가야됨. 공항에서는 약간 거리가 있음
룸은 그냥저냥, 불친절함, 픽업도 비행기시간 적어놨으나 안기다리고 있어서 미팅 포인트 아저씨가 전화해줘서 픽업차량이 20-30분 후에 도착
이용은 못했지만 lotus express와 빅c가 바로 근처에 있음
롬루엔 리조트. 600밧트까량(아고다18628원)(2014년 2월)
통타 옆이라 위치는 공항에서 가까움
시설은 3곳중에 가장 좋고 깨끗하고 방도 넓은 편
통타도 그렇고 여기도 그렇고 위치는 비슷하므로 근처 세븐일레븐이 있고 노점이 있음
노점은 먹을만 함.
롬루엔은 직원이 다들 정말 친절하고 유쾌함 가장 맘에 드는 곳이었는데.
밤에 자려고 하니 골목 맞은편 바가 음악소리가 좀 들림.
예민한 분은 잠자기 힘들수 있음. 그것 빼고는 가장 마음에 드는 공항호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