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차나부리 플로이ploy guest house
졸리프록의 명성을 듣고 갔으나..하룻밤 자다가 얼어죽을뻔..싸지만 춥고 지저분한...춥지만 않다면 난 그돈 2배를 내고 저웅천 해먹에서 잘듯...수영장을 부르짓는 아이들덕분에 플로어로 바로 체크인! 1000밧 넘는방도 있지만....가장싼방 트윈 680 이 최고..다음날 연장하려니 디럭스룸밖에 없다네..주말이라 10%추가해서 1050불....보기엔 굿...애랫층이라 그런가..벌레에...ㄷ냉장고있어 좋았지만...다음날 바로 위층 싼방 무ㄹ어봐서 옮김!(그런데 조금 이상한건..밤늦게 산책 나오면서보니...빈방 싼방이 있다는거?! 뭥미) 아무튼 다음날은 주말인관계로 680+10%해서 740내고...이곳은 그러니까...인터넷 악화되는 안되고 자체 사이트에 예약하고 은행에 입금해야함(미리 예약하고싶으면) 강력추천! 조식이 좀 미흡하나 간단히 커피에 토스트한조각먹긴 좋음! 원하면 에그나 베이컨 ,요거트등 주문가능30-40밧 빵이랑 커피는 많이 드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