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타패거리앞의 water well 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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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최초, 최후의 게스트 하우스였어요. 가격은 약 10,000원 이하였을거 같았습니다.
일단 방음 전혀 안됩니다. 옆방과 윗방에서 속삭이는 소리까지 다 들림. 물론 그 이상은 말할 것도 없고.
그리고 제가 잔 방은 이층들어가서 가장왼쪽방인데 엄청 추웠어요. 감기 걸렸습니다..--
믿어지십니까?
침대 엉망이고 이불도...벽에도 그을름 같은게....
아뭏든 여기는 절대 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