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 브리즈오브빠이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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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부터 22일까지
빠이에 있는 숙소 브리즈오브빠이에 묵었습니다.
왠만해서는 이런 리뷰를 남기는거 완전 귀찮아서 하지 않는데
브리즈오브빠이는.. 아닌 것 같아서 글 남겨요.!
1월이 빠이 극성수기라고 해서 부랴부랴 아고다에서 예약했구요. 3박에 7만 8천원정도 지불했던 것 같아요. 1박당 계산해보니 850밧정도 나오네요. 제가 생각하기엔 850밧의 가치를 전혀 하지 못하는듯 해요.
1. 매트리스
짐을 풀고 매트리에 앉았다가 매트리스 링?? 같은게 엉덩이를 확 찌르더라구요. 깜짝 놀라서 이불을 들춰보니... 세상에 매트리스가 완전 푹 꺼져있더라구요. 아무리 저렴하고 오래된 숙소에 갔어도 이런 매트리스 상태를 본 적이 없습니다.
트윈룸이어서 다른 침대도 확인했더니 역시나 똑같은 상태-
정말 매트리스부터 완전 꽝이었습니다.
2. 추위
물론 1월의 빠이는 아침저녁으로 정말 춥습니다.
근데 이 숙소가 나무가 많고 집들이 딱딱 붙어 있어서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햇볕이 들어오지 않아요. 그래서 하루 종일 춥고..
이불도 꿉꿉하고 전혀 보송보송하지 않습니다.
이 두 문제 말고도....주인이 참 친절하지만은 않은 것 같으나
이건 그냥 감정의 문제이므로 패스
청소를 부탁했는데 두번이나 무시했다는 -_-
다음에 여행을 하게 된다면 하루정도만 미리 숙소를 예약해놓고 와서 둘러본 다음에 숙소를 정할 것 같아요.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빠이에 있는 숙소 브리즈오브빠이에 묵었습니다.
왠만해서는 이런 리뷰를 남기는거 완전 귀찮아서 하지 않는데
브리즈오브빠이는.. 아닌 것 같아서 글 남겨요.!
1월이 빠이 극성수기라고 해서 부랴부랴 아고다에서 예약했구요. 3박에 7만 8천원정도 지불했던 것 같아요. 1박당 계산해보니 850밧정도 나오네요. 제가 생각하기엔 850밧의 가치를 전혀 하지 못하는듯 해요.
1. 매트리스
짐을 풀고 매트리에 앉았다가 매트리스 링?? 같은게 엉덩이를 확 찌르더라구요. 깜짝 놀라서 이불을 들춰보니... 세상에 매트리스가 완전 푹 꺼져있더라구요. 아무리 저렴하고 오래된 숙소에 갔어도 이런 매트리스 상태를 본 적이 없습니다.
트윈룸이어서 다른 침대도 확인했더니 역시나 똑같은 상태-
정말 매트리스부터 완전 꽝이었습니다.
2. 추위
물론 1월의 빠이는 아침저녁으로 정말 춥습니다.
근데 이 숙소가 나무가 많고 집들이 딱딱 붙어 있어서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햇볕이 들어오지 않아요. 그래서 하루 종일 춥고..
이불도 꿉꿉하고 전혀 보송보송하지 않습니다.
이 두 문제 말고도....주인이 참 친절하지만은 않은 것 같으나
이건 그냥 감정의 문제이므로 패스
청소를 부탁했는데 두번이나 무시했다는 -_-
다음에 여행을 하게 된다면 하루정도만 미리 숙소를 예약해놓고 와서 둘러본 다음에 숙소를 정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