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파와 쿰판하우스
쿰판하우스는 방이 딱 두개 있습니다. 1층은 식당이고 2층에 두개의 방이 있는데 제가 간 경우 우리밖에 없어서 2층 전체를 다 썼습니다.^^
보름간 여행하면서 쿰판에서 최고의 친절을 받았습니다. 가자마자 아이들것까지 음료 4잔을 줍니다.(1층서 50b에 파는 음료) 거기에 시장에서 싸이퉁했는데 밥이 없어 1층에서 밥을 사러가니 지배인 인듯한 사람이 free를 외칩니다. 무료!!! 그리고 물이 4병 무료입니다 ㅋㅋ
여러명의 직원이 있었는데 모두 과할 정도로 친절합니다
위치는 암파와 시장에서 아랫쪽 끝부분에 있는데 돌아다니기 편하고 반딧불투어도 바로 숙소 앞에서 할 수 있습니다. 숙소에서 썽태우타는 곳까지는 약 5분정도 걸으면 됩니다
단점이라면 암파와 다른 숙소가 그렇듯 문앞에 강(운하)이 없다는 것입니다;1층 식당 앞이 운하임
단점이라면 암파와 다른 숙소가 그렇듯 문앞에 강(운하)이 없다는 것입니다;1층 식당 앞이 운하임
아고다에서 예약했습니다.
가기전 태사랑에서의 평가가 그리 좋지 않아 고민많이 했는데 6세이하 아이들 둘을 받아주는 곳이 여기뿐이라 예약~ 결과는 좋았습니다.
쿠판하우스를 평가하자면 시설 보통 위치 좋음 직원 좋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