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랑] Kohteng Hotel 저렴한 호텔
뜨랑역을 등지고 시계탑으로 향하는 대로를 따라 400미터정도 걷다보면 왼편에 있습니다. 1층은 식당입니다. 식당음식도 나쁘지않고요.
이 숙소의 장점은 저렴함이라고 할까요?
선풍기만있는 싱글베드룸이 200밧입니다. 지은지 오래된 건물로 화교가 운영합니다. 다소 감옥같은 음침함에 기가 눌리지만 물은 잘 나오고 나름 시원한편입니다. 모기도 객실에는 없고요. 와이파이는 1층푸론트 주변에서만 되는데 1층은 낮밤없이 모기가 많습니다.
4층이지만 물은 콸콸!잘 나오고 변기물도 말끔하게 내려가며 화장실은 깔끔한편입니다. 단점이라면 큰 환기구가 상부에 복도쪽으로 나있어 큰일볼때 소음이 발생할경우 복도에 웅장하게 울려퍼집니다.
시트와 베개도 깔끔하여 위생은 딱히 흠잡을데가 없었습니다. 샤워타올도 꼴랑 하나 비치되어있었습니다.
전기콘센트도 방구석마다 3군데나 있어 각종충전이 편리하였습니다.
문고리는 옛날방식 열쇠지만 안쪽에 걸쇠가 있어 잘때 보안은 믿을만합니다. 강제로 후벼서 따고 들어온 흔적도 없고..
배낭여행하시는 분들 중 뜨랑에 계실때 묵을 싼 숙소로 추천합니다.
부부가 돈 아낀다고 둘이 싱글베드에서 자니 침대가 좁아 금술이 좋아졌습니다.
숙박가격(2014.3월 기준)
싱글베드+선풍기 = 200밧
싱글베드+선풍기+TV = 260밧
싱글베드+선풍기+TV+에어컨 = 320밧
트윈베드+선풍기 = 360밧
트원베드+선풍기+TV = 380밧
트윈베드+선풍기+TV+에어컨 = 420밧
이 숙소의 장점은 저렴함이라고 할까요?
선풍기만있는 싱글베드룸이 200밧입니다. 지은지 오래된 건물로 화교가 운영합니다. 다소 감옥같은 음침함에 기가 눌리지만 물은 잘 나오고 나름 시원한편입니다. 모기도 객실에는 없고요. 와이파이는 1층푸론트 주변에서만 되는데 1층은 낮밤없이 모기가 많습니다.
4층이지만 물은 콸콸!잘 나오고 변기물도 말끔하게 내려가며 화장실은 깔끔한편입니다. 단점이라면 큰 환기구가 상부에 복도쪽으로 나있어 큰일볼때 소음이 발생할경우 복도에 웅장하게 울려퍼집니다.
시트와 베개도 깔끔하여 위생은 딱히 흠잡을데가 없었습니다. 샤워타올도 꼴랑 하나 비치되어있었습니다.
전기콘센트도 방구석마다 3군데나 있어 각종충전이 편리하였습니다.
문고리는 옛날방식 열쇠지만 안쪽에 걸쇠가 있어 잘때 보안은 믿을만합니다. 강제로 후벼서 따고 들어온 흔적도 없고..
배낭여행하시는 분들 중 뜨랑에 계실때 묵을 싼 숙소로 추천합니다.
부부가 돈 아낀다고 둘이 싱글베드에서 자니 침대가 좁아 금술이 좋아졌습니다.
숙박가격(2014.3월 기준)
싱글베드+선풍기 = 200밧
싱글베드+선풍기+TV = 260밧
싱글베드+선풍기+TV+에어컨 = 320밧
트윈베드+선풍기 = 360밧
트원베드+선풍기+TV = 380밧
트윈베드+선풍기+TV+에어컨 = 420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