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숙소 14년 3월 간단 정보
프렌즈에 소개된 찻 하우스 싱글룸 공동욕실 팬 150밧 부터 (책자에는 80밧으로 소개됨)
역시 꽤 알려진 매홍쓴 GH 싱글룸 공동욕실 팬 150밧 부터
태사랑에 검색해서 나오는 촉디 하우스 현대 도미토리 없으며, 싱글룸 공동욕실 팬 150밧부터
또, Daeboon hut Guesthouse 현재 250밧이 아니라 300밧 부터, 내부 욕실, 핫샤워
또, Boonbundan 게스트 하우스 더블룸, 내부 욕실, 핫 샤워, 팬 200밧 부터
도착하면 제1 버스터미널입니다
여기서 왓 프라께우 (숙소 찻 하우스 근처)까지 걸어서 불과 15분
또한 바로 앞이 왓 쩻욧이고, 근처에 숙소가 많이 있습니다
숙소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400밧 부터 시작한다나 전부 full이래나 하는 글이 여럿 있는데,
지금 실제 그렇지는 않고, 당장 차에서 내리자마자 여러 다양한 숙소들이 있습니다
반분단 게스트 하우스에 현재 머물고 있는데
외관에 비해 방은 좀 낡은 감이 있는데 욕실 붙어 있고 뭐 이정도면 꽤 쓸만
주인장이 왕년에 나 좀 놀았거든 하는 포스 풍기는 젊은 아주머니? 인데,
목소리가 좀 끈적? 유후~ ㅎㅎ 그러네요 ㅋㅋㅋㅋ
여기서 어느분이 극찬을 한 Daeboon hut Guesthouse 게스트 하우스는 주인장이 정말 착하게 생겼네요
매홍쓴GH는 들어가보면 내부 마감이 나무껍질로 (뭐라 표현하는지 모름) 되어 있는데 음
가뜩이나 싼 숙소인데 더 싸게 보여서 갠적으론 비추
참고하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