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부뜨리 빌리지 후기입니다 ㅎ
저는 태국오기전에 g마켓여행에서 미리 예약하고 갔어요
4박 96000원정도에 예약 했구요.
직접가서 하는건 2014년 3월기준으로
슈피리어 싱글룸 1박에 880밧이었어요 ㅎ
성수기지나면 더 떨어지지 싶구요.
사실 람부뜨리 예약하면서 후기 거의 다 찾아봤는데
정말 호불호가 딱! 갈리길래 꽤 걱정했었는데요.
저는 일단 매우 호!!네요. 괜히 걱정했다 싶을정도로..ㅋㅋ
동양인에게만 x가지 없다던 여직원도 안보였구요.
리셉션 직원들 친절도는 so so 였어요.
이건 람부뜨리 빌리지에 오는 사람이 워낙 많아서
이해할 수 있는 정도였고 직원들이 인상쓰고 하진 않았어요
요청한거는 바로바로 처리해주고요..
리셉션말고 룸키 확인해주는 사람은 좀 친절하더라구요
막 미소지으면서 어디어디인지 다알려주고
나중엔 막 말걸기도 하고..ㅋㅋ
방 상태는 정말 좋았어요. 묵으면서 벌레 한번도 못봤고
온수도 잘나오고 수압도 괜찮았어요 에어컨도 빵빵하고..
침대는 딱딱하긴하지만 가격에서 커버가 되니..ㅋㅋ
단점이라 할만한건 냉장고/전기포트가 없는 것과
룸키가 카드키 형식이 아닌 일반 열쇠라는점..?
냉장고없는건 과일을 사놓는 경우가 아니면
에어컨 틀어놓으면 어느정도 온도유지는 되니 상관없는데
전기포트 없는건 많이 불편하더라고요..
컵라면도 못끓여먹고 차같은거 사와도 못타먹으니까요.
그리고 룸키도 일반 열쇠키이고 후기 찾아보니
도난얘기도 있길래 불안해서 나갈때 방 사진찍고했는데
Do not disturb 그거 걸어놓으니 전혀 건드리지 않더군요.
그리고 나중에 방들어오면서 보니 복도마다 cctv가 있던..
정 불안하시면 안에 금고있으니 귀중품은 거기에 놔두시고
나가실때 방 사진찍어두시면 될거 같아요.
위치도 카오산이랑 가까워서 숙소찾기도 쉽고
교통수단 이용하기도 쉽지만 카오산처럼 시끄럽진 않아서
잘때 소음걱정없이 조~용하게 지낼수 있어서 좋았네요 ㅎ
이가격에 이위치에 수영장까지 있고
직원들도 바쁜와중에 해달라는건 불평없이 다해주니
정말 괜찮은 숙소인거 같아요 ㅋㅋ 재방문의사100%입니다
p.s: 참고로 제가 묵는동안에 동양인 얼굴은 직원들빼고
2명인가? 본게 전부였네요.. 그마저도 일본인이었던..ㅋㅋ
후기보니 한국인들 많다고 했었는데 꼭 그런건 아닌가봐요
거의 한 90%가 서양인에 수영장도 서양인들뿐이었어요..ㅋ
람부뜨리거리도 85%정도는 서양인들.. 정말 많더라구요 ㅋ
4박 96000원정도에 예약 했구요.
직접가서 하는건 2014년 3월기준으로
슈피리어 싱글룸 1박에 880밧이었어요 ㅎ
성수기지나면 더 떨어지지 싶구요.
사실 람부뜨리 예약하면서 후기 거의 다 찾아봤는데
정말 호불호가 딱! 갈리길래 꽤 걱정했었는데요.
저는 일단 매우 호!!네요. 괜히 걱정했다 싶을정도로..ㅋㅋ
동양인에게만 x가지 없다던 여직원도 안보였구요.
리셉션 직원들 친절도는 so so 였어요.
이건 람부뜨리 빌리지에 오는 사람이 워낙 많아서
이해할 수 있는 정도였고 직원들이 인상쓰고 하진 않았어요
요청한거는 바로바로 처리해주고요..
리셉션말고 룸키 확인해주는 사람은 좀 친절하더라구요
막 미소지으면서 어디어디인지 다알려주고
나중엔 막 말걸기도 하고..ㅋㅋ
방 상태는 정말 좋았어요. 묵으면서 벌레 한번도 못봤고
온수도 잘나오고 수압도 괜찮았어요 에어컨도 빵빵하고..
침대는 딱딱하긴하지만 가격에서 커버가 되니..ㅋㅋ
단점이라 할만한건 냉장고/전기포트가 없는 것과
룸키가 카드키 형식이 아닌 일반 열쇠라는점..?
냉장고없는건 과일을 사놓는 경우가 아니면
에어컨 틀어놓으면 어느정도 온도유지는 되니 상관없는데
전기포트 없는건 많이 불편하더라고요..
컵라면도 못끓여먹고 차같은거 사와도 못타먹으니까요.
그리고 룸키도 일반 열쇠키이고 후기 찾아보니
도난얘기도 있길래 불안해서 나갈때 방 사진찍고했는데
Do not disturb 그거 걸어놓으니 전혀 건드리지 않더군요.
그리고 나중에 방들어오면서 보니 복도마다 cctv가 있던..
정 불안하시면 안에 금고있으니 귀중품은 거기에 놔두시고
나가실때 방 사진찍어두시면 될거 같아요.
위치도 카오산이랑 가까워서 숙소찾기도 쉽고
교통수단 이용하기도 쉽지만 카오산처럼 시끄럽진 않아서
잘때 소음걱정없이 조~용하게 지낼수 있어서 좋았네요 ㅎ
이가격에 이위치에 수영장까지 있고
직원들도 바쁜와중에 해달라는건 불평없이 다해주니
정말 괜찮은 숙소인거 같아요 ㅋㅋ 재방문의사100%입니다
p.s: 참고로 제가 묵는동안에 동양인 얼굴은 직원들빼고
2명인가? 본게 전부였네요.. 그마저도 일본인이었던..ㅋㅋ
후기보니 한국인들 많다고 했었는데 꼭 그런건 아닌가봐요
거의 한 90%가 서양인에 수영장도 서양인들뿐이었어요..ㅋ
람부뜨리거리도 85%정도는 서양인들.. 정말 많더라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