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릭스 리버 콰이 리조트 일정상 2014.2.26 하루만 숙박하고 온 후기입니다.

비록 하루 숙박이었지만 너무나 만족했기에 추천하고자 몇자 기록합니다.

 

펠릭스 리버 콰이 리조트는 생긴지 20년이 넘은 오래된 리조트입니다만 예전 5성급 호텔의 명성에는 못미치나 그래도 나름 관리가 잘 되는 듯하고 휴양하기에는 가성비가 매우 좋은 숙소였다는 판단입니다.

 

1. 가격-한인업소 통해 성수기 1박에 기본룸1900바트 (약 6만원)에 예약-45ms로 방,욕실 엄청 넓음

2. 아주 클래식한 리조트 건물에 울창한 열대 정원과 넓은 수영장, 멋진 산책로가 있어

   조용히 힐링하고자 하는 분께 강추, 조식도 가짓 수가 아주 많은 건 아니지만 맛있음

3. 단점-시내와 멀어 시내 나가려면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셔틀(무료 아님)이나 기타 교통수단 이용해야 함

    리조트 셔틀 비용:2-3명까지는 편도180바트, 3명 초과시 초과인원 일인당 60바트 추가  

    쌈러(일종의 툭툭, 이것을 택시라고 부름): 여행자 거리에서 편도 200바트 이하로 네고 가능함

    썽태우: 호텔 로비에 콜부탁해서 편도 150 바트에 시내 버스 터미널까지 감(여행자거리까지도 요금 동일)